미 오클라호마서 규모 5.6 지진…중부 대부분 지역서 감지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9시쯤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 주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지진이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북동쪽으로 약 113km 떨어진 인구 2천200명의 포니 시 일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6.6km라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6.09.04 06:44
방글라데시, 야당인사 '전범죄'로 교수형 집행 방글라데시 최대 이슬람 정당이자 야당인 '자마트 에 이슬라미당'의 고위 인사 미르 콰셈 알리가 지난 1971년 독립전쟁 중 대량학살을 저질렀다는 죄목으로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SBS 2016.09.0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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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지카 신규감염 추가…확진자 200명 넘어서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확산하면서 확진자 수가 200명 선을 넘어섰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와 환경청은 공동성명을 통해 26명의 신규감염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04 06:38
트럼프, 흑인교회에서 '화합' 외쳤지만…반대시위 여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한 흑인교회를 방문해 '화합과 통합, 평화'를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BS 2016.09.04 05:53
허리케인 '허민' 미 동남부 강타 후 북상…동북부 긴장고조 미국 동남부 지역을 관통한 허리케인'허민'이 대서양 동북부 지역을 겨냥해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해당 지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6.09.04 05:51
브라질, 4년간 300조원 규모 인프라 사업 추진…중국에 손짓 브라질 정부가 경제 회생 방안의 하나로 대규모 인프라 건설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엔히키 카르도주 브라질 재무장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라질-중국 기업인 세미나에서 오는 2019년까지 2천69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04 05:49
EU 깃발로 뒤덮인 주말 런던 '반 브렉시트 행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반대하는 영국민 수천명이 현지시각으로 어제 런던과 에든버러, 버밍햄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재투표를 요구하는 거리 행진을 펼쳤습니다. SBS 2016.09.04 03:34
미군, 터키 배치한 다연장로켓포로 시리아 IS 타격 미군이 최근 터키 국경 지역에 배치한 경량다연장로켓시스템으로 시리아 북부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를 타격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IS 격퇴 국제동맹군' 특사인 브렛 맥거크는 어제 SNS에 "어젯밤 미군이 터키 국경지역에 새로 배치한 HIMARS로 시리아에 있는 IS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04 01:35
미국 소매업계 발등에도 '한진해운발 물류대란' 불 떨어져 세계 7위 규모의 해운회사 한진해운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자 미국 소매업계에도 물류대란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올해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미국 경제성장 속도가 빨라진다는 전망 아래 추수감사절과 연말 성수기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진해운 발 물류대란이 얼마나 커질지, 또 물류비용이 얼마나 더 들지조차 예측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SBS 2016.09.04 01:34
트럼프, '모르쇠' 일관 힐러리 비판 "새빨간 거짓말"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지난 7월 이메일 스캔들 관련 미 연방수사국 조사에서 '모르쇠'로 일관한 것과 관련해 "거짓말이거나 총명하지 않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SBS 2016.09.04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