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스탠퍼드대 "교내 파티에 독한 술 안돼"…성폭행 논란 후폭풍 성폭행 논란으로 시끌시끌했던 미국 명문 스탠퍼드대가 교내 파티에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스탠퍼드대 언론 스탠퍼드뉴스 등에 따르면 스탠퍼드대는 학부생이 참가할 수 있는 모든 교내 파티에서 주류 가운데 알코올 도수 20도를 초과하는 '하드 알코올' 음주를 금지한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연합 2016.08.23 12:36
'등잔 밑 어두운' 호주경찰…여직원 성폭력 피해, 일반의 갑절 호주 연방경찰이 내부의 성폭력이나 집단 따돌림과 같은 문제를 조사한 보고서 결과에 발칵 뒤집혔다. 6개월에 걸친 조사 후 22일 공개된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여직원들의 46%가 일터에서 어떤 식으로든 성희롱이나 성적 학대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2016.08.23 11:50
뉴질랜드, '돈세탁 혐의' 중국 출신 사업가 350억 자산 몰수 뉴질랜드 당국이 돈세탁 혐의를 받아온 중국인 이민자로부터 4천285만 뉴질랜드달러 상당의 자산을 몰수한다. 이는 뉴질랜드에서 이루어진 단일 자산 몰수 사건으로는 액수가 가장 크다. 연합 2016.08.23 11:48
美 대선서 영향력 커지는 아시아계 표심…"경합주 변수로" 미국 대선에서 아시아계 표심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유권자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일부 경합주에선 승부에 영향을 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6.08.23 11:45
나탄 전 싱가포르 대통령 서거 나탄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말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싱가포르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싱가포르의 '국부'로 칭송받는 리콴유 전 총리의 지지를 받았던 나탄은 1999년 단독 출마해 싱가포르의 제6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SBS 2016.08.23 11:40
200년 전 美 오대호에 침몰한 18세기 무역 범선 발견 200여 년 전 미국 오대호를 운행하다 침몰한 범선이 원형에 가까운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22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오대호 난파선 탐사 동호인 3명이 최근 온타리오 호수 바닥에서 선체 길이가 약 16m인 18세기 상업용 선박을 찾아냈습니다. SBS 2016.08.23 11:33
한국에선 설 연휴 다음달, 미국에선 휴가철 다음달 이혼 급증 미국에선 겨울과 여름 휴가철 다음 달인 3월과 8월 이혼소송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 이혼소송은 11, 12월 가장 적고 겨울 휴가와 밸런타인데이가 끝난 후인 3월에 치솟았다가 4월 다시 떨어져 잠잠하다가 여름 휴가가 절정을 이루는 7월 다음 달인 8월 다시 치솟는다고 블룸버그 닷컴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8.23 11:02
日, 재외공관 9개 증설…'독도는 일본 땅' 주장 전파 목적도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재외공관 9개를 늘리는 계획을 반영한 예산요구서를 조만간 제출할 예정입니다. 일본 정부는 벨라루스, 키프로스, 에리트레아, 세이셸, 바누아투 등 5개국에 대사관을 새로 설치하는 외에 총영사관 3개, 정부 대표부 1개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SBS 2016.08.23 10:54
中, '원전사고' 日 후쿠시마 해산물 밀수 적발…대도시 유통 일본에서 원전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현의 해산물이 중국에 밀수돼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 유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중앙TV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칭다오해관은 지난 2년간 일본에서 새우와 킹크랩 등이 포함된 고급 냉동 해산물 5천t, 싯가로 2억 3천만 위안 상당을 몰래 중국에 들여온 일당 1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8.23 10:52
중국 "반체제인사 자녀는 학교 못 다닌다" 연좌제 적용 중국은 여전히 반체제인사들의 자녀에 대해 '연좌제'를 적용해 이들에게 학교 입학을 허용하고 있지 않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연합 2016.08.23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