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별의 낙마'…미 펜실베이니아 여 검찰총장 케인 사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으로 기대를 모았던 캐슬린 케인 사임했다. 대배심 기소 정보 누설한 혐의로 지난해 기소된 케인 검찰총장은 전날 배심원단으로부터 위증과 범죄공모, 사법방해 등 9건의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평결을 받았고 하루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연합 2016.08.17 05:28
"사형제 타협 불가" EU 단호함에 터키정부 '출구찾기' 쿠데타 배후세력 처벌에 앞서 당장에라도 사형제를 부활할 것처럼 여론전을 펴던 터키정부가 한발 물러서는 모양새다. 비날리 이을드름 터키 총리는 16일 여당 정의개발당 의원 모임에서 "사형은 한번 죽는 것이지만 쿠데타 모의자들은 그보다 훨씬 심한 죽음을 여러 번 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터키 매체들이 전했다. 연합 2016.08.17 05:11
범죄율 낮은 스웨덴서 차량 연쇄 방화…올들어 2천건 넘어 세계적으로 낮은 범죄율을 자랑하는 스웨덴에서 올해 들어 2천 건이 넘는 차량 방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현지 언론들은 16일 범죄예방 전국위원회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모두 2천27건의 차량 방화가 발생했고, 수도인 스톡홀름과 제3의 도시인 말뫼가 범죄의 중심 무대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6.08.17 05:09
아인혼 "미 정부, 한국에 '핵우산 제공 확신' 심어줘야" 한국 내 독자적 핵무장론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대북 전략 프로그램에 변화를 줘야 하며, 핵우산 제공에 대한 확신을 한국민에게 심어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BS 2016.08.17 04:52
미 텍사스 남성, 플로리다서 모기에 물려 지카 감염 미국에서 자생하는 모기에 의한 지카 바이러스 전파 사례가 발견돼 보건 당국이 심층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최근 플로리다 주를 방문하고 돌아와 심한 발진 탓에 병원을 찾았다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SBS 2016.08.17 04:28
국제유가, 가격 부양 기대감에 4일 연속 상승…WTI 1.8%↑ 16일 국제유가는 가격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퍼져 상승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9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84센트 오른 배럴당 46.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 2016.08.17 04:19
"성추문 사퇴 폭스뉴스 에일스 전 회장 트럼프 TV 토론 조언" 여성 앵커를 성희롱했다는 추문에 휩싸여 미국 케이블 방송 폭스뉴스의 회장과 최고경영자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TV토론 전략을 조언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6.08.17 04:03
미 루이지애나 홍수로 최소 8명 사망·가옥 4만 채 파손 지난 주말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를 강타한 폭우에 따른 홍수로 인명·재산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미국 연방재난관리청과 공동으로 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인 홍수로 최소 8명이 숨지고, 4만 채에 육박하는 가옥이 파손됐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6.08.17 03:46
'싼 노동력은 옛말'…로봇에 의존하는 중국 제조업 증가 노동자 인건비 상승으로 경쟁력을 잃어가는 중국 제조업이 로봇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노동자를 대신해 제품생산 라인에 로봇 투입을 늘리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6.08.17 03:45
미 뉴욕 연방은행장 "9월 금리인상 가능…시장 판단 안일" 윌리엄 더들리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장이 9월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 가능하다고 말해,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다시 부채질했습니다. 더들리 은행장은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적절한 추가 금리인상 시점에 점점 더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6.08.17 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