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관영언론 'KFC 불매운동'에 잇단 경고음…"어리석은 애국" 중국 관영언론이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KFC 불매운동에 대해 잇단 경고음을 내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는 20일 사설에서 다른 사람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지 않은 채 자기의 권리만 주장할 수 없다면서 최근 일부에서 불고 있는 KFC 불매운동은 '어리석은 애국'이라고 일축했다. 연합 2016.07.20 11:36
"고속승진 中 덩샤오핑 손자, 어릴때부터 정치학습" 중국 개혁·개방의 총설계사인 덩샤오핑의 유일한 손자 덩줘디(鄧卓체<木+隷>·31) 광시시 핑궈현 당 부서기가 고속승진한 데는 어릴때 부터 받은 정치학습이 밑거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6.07.20 11:35
"에르도안의 터키가 현재 터키의 참 모습" "터키는 더이상 이전의 터키가 아니다." "터키는 나토에 가입했던 예전의 터키도, 지난 세기까지 미국의 가까운 동맹이었던 터키도 아니다." 터키가 에르도안 대통령 통치 하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이슬람화하면서 '세속주의' 터키는 더는 현실이 아니며 어쩌면 실패로 끝난 이번 쿠데타는 터키 내 세속주의 세력의 마지막 저항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6.07.20 11:34
타이완, 버스화재 참사 양안관계 파장에 '노심초사' 타이완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 화재로 탑승객 26명 전원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자 타이완이 양안관계에 미칠 여파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연합 2016.07.20 11:28
타이완 버스화재 사망 26명 중 21명 中 다롄 출신…도시 전체 '비탄' 타이완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화재로 탑승객 26명이 전원 사망했다는 소식에 사망자 대부분의 출신지인 중국 랴오닝이 슬픔에 잠겼다. 20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타이완 타오위안공항 부근 고속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나 숨진 26명 중 대륙 출신 중국인 관광객 24명이 포함됐고 이 가운데 21명은 다롄 출신으로 확인됐다. 연합 2016.07.20 11:15
술 취한 채 여객기 조종간 잡은 캐나다 조종사 2명, 이륙 직전 체포 술에 취한 상태로 여객기를 조종하려던 캐나다 조종사 2명이 영국 공항에서 이륙 직전 체포됐습니다.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트랜샛 항공사 소속 조종사 2명이 어제 오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공항에서 여객기 이륙을 위해 관제탑과의 교신 등 이륙 최종 단계 작업을 하던 중 이들의 음주 상태를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SBS 2016.07.20 11:10
보스니아 지뢰밭에서도 "포켓몬고 위험해요" 전 세계에서 부는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 고' 열풍을 비켜가지 못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서 내전 후유증인 지뢰밭을 조심하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SBS 2016.07.20 11:00
美 3개 주, 폭스바겐에 소송…"1999년부터 조작" 폭스바겐이 '디젤 스캔들'과 관련해 미국의 뉴욕,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등 3개 주로부터 민사소송을 당했습니다. 3개 주의 검찰총장들은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이 10년 넘게 이어진 조직적인 사기로, 수십 명이 연루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BS 2016.07.20 10:59
포켓몬고, 아우슈비츠박물관 게임무대서 제외키로 세계적으로 광풍을 일으키고 있는 게임 앱 `포켓몬 고' 제작사 측이 아우슈비츠수용소를 포켓몬 출몰장소에서 빼 달라는 박물관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게임 무대에서 제외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2016.07.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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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내전종식' 위한 누드시위…평화의 메시지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입니다. 남녀 6천 명이 일제히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요. 모두, 콜롬비아 내전에 참여했거나, 또는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입니다. SBS 2016.07.2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