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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같은 우박 맞고 실신…中 '최악의 토네이도' 중국 장쑤성에 50년 만에 최악의 토네이도가 몰아닥쳤습니다. 무려 98명이 숨지고, 8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마을은 폭격을 맞은 듯 초토화됐습니다. SBS 2016.06.2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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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완료까지 2년…"한국-영국 FTA 새로 협상" 영국민의 선택에 따라 이제 영국은 유럽연합 탈퇴 절차를 밟게 됩니다. 무엇보다 유럽연합뿐 아니라 세계 각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새로 체결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SBS 2016.06.2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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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검은 금요일'…안전자산에 몰린 돈 세계 금융시장은 그야말로 검은 금요일이었습니다. 환율은 널뛰기를 거듭했고 유럽, 아시아 할 것 없이 주식 시장은 속절없이 미끄러졌습니다. 대신 금 같은 안전 자산으로 자금이 몰렸습니다. SBS 2016.06.2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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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온갖 신조어 등장…'도미노 탈퇴' 우려 이제 세계는 이런 분위기가 과연 영국 하나만으로 끝날 것인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제부 안현모 기자에게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안기자, EU에 가입해 있으면서도 EU 안에서 이 체제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그러니까 기회가 있으면 EU 탈퇴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나라들이 있지요? 그래서 이번 브렉시트가 결국 EU 해체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런 전망이 있습니다. SBS 2016.06.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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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고 무서웠다"…환전소·은행 '북적' 이번엔 영국 현지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예상치 못한 EU 탈퇴 결정에 영국 국민들은 "충격적이고 무섭다"는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SBS 2016.06.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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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터 살고 보자"…영국판 '트럼프 현상' 이번 브렉시트는 '영국판 트럼프 현상이다' 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통합과 연대보다는 자국의 이익에 집중하는 극우화 바람이, 영국에서 유럽연합 탈퇴라는 형태로 나타났다는데 미국의 트럼프 바람과 그 맥락이 닿아있다는 겁니다. SBS 2016.06.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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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유력하다 했는데…개표 진행되자 '반전' EU 탈퇴 운동을 주도한 영국 독립당은 오늘을 독립기념일이라고 부르며 환호했습니다. 피 말리는 접전을 지켜보느라 뜬눈으로 밤을 지샌 영국인들에겐 환호와 탄식이 교차했습니다. SBS 2016.06.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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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된 영국 표심…'리틀 잉글랜드' 전락? 이번 투표의 지역별 개표 결과를 표시한 지도입니다. 영국의 북쪽, 그러니까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에서는 EU에 남겠다는 의견이 더 많았던 반면, 웨일스와 잉글랜드에서는 EU 탈퇴 의견이 앞섰습니다. SBS 2016.06.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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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공약에 발목 잡힌 캐머런…"10월에 사퇴" 정치 생명을 걸고 EU 잔류 진영을 이끌었던 캐머런 영국 총리는 오는 10월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브렉시트 투표를 공약으로 내건 게 결국 스스로의 발등을 찍은 셈이 됐습니다. SBS 2016.06.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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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탈퇴 최대 이슈는?…'영국 우선론' 먹혔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먼저 투표 양상을 보면 살펴보겠습니다. 투표 당일 실시된 한 여론조사를 보면, 이렇게 연령이 낮을수록 그냥 EU에 남아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반대로 나이가 많을수록 탈퇴 의견이 높았습니다. SBS 2016.06.24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