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기관총 ·자폭 공격 16명 사망…IS "우리 소행"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 마을에서 현지시간으로 13일 기관총과 자살 폭탄을 이용한 연쇄 공격으로 최소 16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6.05.13 23:03
中, 후진타오 비서실장 출신 링지화 '부패혐의'로 정식기소 중국 검찰이 부패 혐의로 송치된 링지화 전 공산당 통일전선공작부장을 정식으로 기소했습니다. 이로써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을 지낸 링지화에 대한 정식 재판이 곧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6.05.13 23:00
벨기에, 시리아 IS 공습 참여 결정…전투기 6대 파견 벨기에 정부는 시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에 대한 공습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벨기에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스테벤 판데푸트 벨기에 국방장관은 7월 초에 시리아로 F-16 전투기 6대를 파견해 공습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13 22:58
값싼 중국산에 떠밀려 일본 1·4위 철강회사 합병 일본의 최대 철강회사 신일철주금과 4위 업체 닛신제강이 글로벌 과잉생산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 합병을 택했습니다. 신일철주금은 현재 8.3%인 닛신의 지분을 51%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양사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SBS 2016.05.13 22:57
미국 정부, 공립학교에 "성전환 학생 화장실 선택권 보장하라" 미국 정부가 성전환 학생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맞는 화장실과 라커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미국 내 모든 공립학교에 내렸습니다. 이 같은 지시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성 소수자 차별법 시행을 둘러싸고 연방정부와 주 정부간 법적 분쟁이 전개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미국 전역에서 이른바 '화장실 전쟁'이 격화할 전망입니다. SBS 2016.05.13 22:56
교황 측근 "여성 부제 허용되면 가톨릭 양분 우려" 프란치스코 교황이 여성 부제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 문제가 가톨릭 교회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교황청 온건파 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6.05.13 22:55
미국 4월 소매판매 1.3%↑…1년여만에 최대폭 반등 미국의 월간 소매업체 매출이 금융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반등했지만, 생산자물가 상승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소매판매가 한 달 전에 비해 1.3% 증가했다고 발표했고, 미 노동부는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한 달 전보다 0.2%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5.13 22:34
"소치올림픽 러 메달리스트 최소 15명 약물복용…정부가 개입" 러시아 정부가 개입한 조직적인 도핑으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지약물을 복용하고 메달을 딴 러시아 선수가 최소 15명에 달한다는 핵심 관계자의 폭로가 나왔습니다. SBS 2016.05.13 22:34
"美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전 아베 진주만 방문' 제안…日 거절" 미국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 성사를 염두에 두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먼저 진주만을 방문하는 구상을 일본에 제시했다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6.05.13 22:32
日정부, 올림픽유치 '검은돈' 의혹 부정…"업무계약 대가" 일본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 측에 부정한 돈을 건넸다는 의혹에 관해 일본 정부는 '업무계약에 따른 대가를 지급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6.05.13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