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조카 배 걷어차 사망…20대 이모 "미워 때렸다" 3살짜리 조카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이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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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합격자 미리 정해 놓고…이상한 간호사 '공채' 서울의 한 대학병원이 신입 간호사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부정을 저지른 의혹이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미리 정해 놓은 합격자를 뽑으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SBS 2016.03.17 10:22
"딴 여자 왜 만나" 맥주·우유에 농약 타 살해시도 전 남자친구가 딴 여자를 만나는 데 앙심을 품고 농약을 탄 맥주와 우유로 두 사람을 살해하려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번 달 11일 오전 11시쯤 부산 동구에 사는 52살 이모 씨는 외출했다가 현관문 앞에 놓인 쇼핑백을 발견했습니다. SBS 2016.03.17 10:11
정릉천고가 19일 0시 통행재개…끊어진 텐던 교체 내부순환로 정릉천 고가도로가 내일 자정부터 교통통행이 재개됩니다. 서울시는 정릉천 고가도로 7.5㎞ 구간을 당초 예정 보다 이틀 앞당겨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7 10:11
'문단속은 필수!' 숙박업소 투숙객 노린 '밤손님' 구속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7일 상습적으로 숙박업소에 들어가 도둑질을 한 혐의씨를 구속했다. 배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3시 20분께 의정부시에 있는 한 여관에서 피해자가 잠든 사이 객실에 몰래 들어가 현금 40만원을 훔치는 등 2014년 1월∼올해 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320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6.03.17 10:08
여행자 보험금 3억 노리고 옛 남친 태국으로 유인해 청부살인 지난해 말 태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여행객 이 모씨 살인사건은 보험금을 노리고 치밀하게 준비한 청부살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이 씨를 태국으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유흥업소 업주 박 모씨, 박 씨와 내연관계인 조 모씨 그리고 태국 마사지 여성 알선책 박 모씨 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7 10:06
"세금 깎아주겠다" 30년 다닌 사찰 주지스님 울려 30년간 알고 지낸 사찰 주지 스님에게 세금을 감면해 주겠다고 속여 억대 금품을 받아 가로챈 세무공무원 출신 불교 신도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특수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세무사 A씨와 인천 모 사찰 전 총무 B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3.17 10:01
여성병원 발코니서 불…산모·신생아 긴급 대피 부산에 있는 한 여성병원 외부 발코니에서 불이 나는 바람에 산모와 신생아 9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복합건물 9∼14층에 있는 여성병원 11층 외부 발코니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SBS 2016.03.17 10:00
여수시의회 의장 아들 1억 빌려 잠적…사기 혐의 피소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의 아들이 1억 원이 넘는 돈을 빌렸다가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 17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박모씨가 1억 원이 넘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했다는 정모씨 등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 2016.03.17 09:53
강화 캠핑장 화재 1년…전열제품 빽빽한 글램핑장 '위험' 순식간에 어린이 등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강화도 캠핑장 화재사고가 22일 발생 1년을 맞는다. 이 사고를 계기로 야영장 입지 기준이 명확해지고 안전·위생 기준이 강화됐지만, 전국 야영장의 약 40%는 여전히 미등록 상태로 남아 있는 등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연합 2016.03.17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