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밥에 새우젓 반찬 뿐…온종일 노역·구타 시달려" 50여년 전, 영문도 모르고 경기도 안산시의 작은 섬 선감도로 끌려온 10살 남짓의 소년들은 밤낮없이 고된 노역에 시달려야 했다. 모심기, 누에치기, 염전 노역까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일들을 강요당하고, 두들겨 맞기 일쑤였다. 연합 2016.02.15 16:26
세월호 특조위, 前 해경지휘부 특검 수사 요청 의결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참사 당시 구조·구난 작업을 지휘했던 해양경찰청 간부들에 대해 특별검사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4년 6월 '상설특검법' 시행 이후 국회에 제출되는 첫 특검 요청입니다. SBS 2016.02.15 16:24
'해외여행 중 아내 살해'…현지 복역 후 송환돼 재판 해외여행 중 아내를 살해, 외국에서 복역한 A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울산지법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피고인에게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SBS 2016.02.15 16:16
"직장 구해라" 말한 90대 노모 살해 50대 검거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직장을 구하라는 말에 격분, 9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께 수원시 권선구 자신의 집에서 "직장을 구했으면 한다"는 어머니 의 말을 듣고 격분,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6.02.15 16:03
'실크레일 꿈꾼다'…충북, 국가 X축 철도망 중심 부상 충북도가 15일 '실크레일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국가 X축 고속철도망이 구축되면 그 중심인 청주 오송을 중심으로 충북의 '철도 융성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청사진도 내놨다. 연합 2016.02.15 15:54
가정해체가 '자식 살해' 참극 불렀다…대책 없나 남편과 불화로 가출한 주부가 7살된 친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5년 넘게 쉬쉬하다 붙잡힌 사건은 가정해체가 어떤 참혹한 결과를 불러오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연합 2016.02.15 15:52
"가습기 살균제로 14명 폐이식…평균 수술비 1억 7천만 원"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가습기 살균제 탓에 중증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다 폐 이식 수술을 한 피해자가 14명으로 집계됐고, 이 중 2명은 폐이식 후유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15 15:51
사람들 '낮에 손자보고 밤에 함께 공부' 60대 부부 학사모 "남들도 다 하는 공부인데 부끄럽습니다. 건강관리 잘해서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광주 동강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는 김철씨 부부는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이렇게 답했다. 연합 2016.02.15 15:50
좁은 골목길서 차량 '손목치기' 보험금 타내다 덜미 좁은 골목에서 서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일명 '손목치기' 수법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팔을 차에 부딪힌 것처럼 위장해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회사원 33살 A씨를 입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6.02.15 15:47
'비정의 엄마' 근무 회사 "딱해 보여 알바 채용했는데..." "딱한 사정을 봐서 일을 하게 했는데 난데없이 경찰이 와서 잡아갔어요...잘 믿기지 않고,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큰딸을 살해해 암매장한 지 5년여만에 범행이 드러난 '비정한 엄마' 박 모씨가 한때 일한 천안의 한 농업회사법인 임직원들은 잘 믿기지 않는 듯 황당해 했습니다. SBS 2016.02.15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