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서 무슬림 여학생들 "증오범죄 중단" 시위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에서 무슬림 여학생 400여 명이 23일 오후 교내에서 무슬림 여학생을 겨냥한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특히 이번 무슬림 여학생들의 시위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 이후 세계 곳곳에서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반무슬림 집회가 잇따르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연합 2015.11.25 04:44
프랑스 북부 도시서 인질극…경찰과 대치중 프랑스 북부 도시 루베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고 현지 일간지 르 피가로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저녁 7시쯤 벨기에와 접하고 있는 루베에서 무장한 괴한이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있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인질범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SBS 2015.11.25 04:43
크렘린궁 "터키 비우호적 행동에 대응 불가피" 러시아 크렘린궁은 24일 터키 전투기의 러시아 전폭기 격추 사건과 관련 터키 측의 비우호적 행동에 대한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군에 전면적 전투태세 돌입을 명령했는가'란 질문에 "대통령은 군사적 대응에 대해 얘기하진 않았다"며 "다만 터키 측의 비우호적 행동에 대한 대응 필요성에 대해서는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연합 2015.11.25 04:38
미국·프랑스 "IS 함께 파괴…공습 대폭 강화 합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파리 테러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를 함께 파괴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SBS 2015.11.25 04:37
반기문 "러시아 전폭기 격추사건 광범위한 조사 필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러시아 전폭기가 터키 전투기에 의해 격추된 사건과 관련, 터키와 러시아 간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는 긴급조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SBS 2015.11.25 04:36
튀니지서 대통령 경호원 버스 폭탄 공격…12명 숨져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대통령 경호원 수송 버스를 겨냥한 폭탄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숨졌다고 알자지라 방송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11.25 04:36
프랑스 검찰 "아바우드, 파리 추가 테러 시도했다" 지난 13일 파리 연쇄 테러 총책으로 지목된 압델하미드 아바우드가 추가 테러를 준비했다고 프랑스 검찰이 밝혔습니다. 프랑수아 몰랭스 파리 검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아바우드와 공범들이 파리 외곽 상업지구인 라데팡스에서 18일 또는 19일 폭탄을 터뜨려 자살하려 했다"고 발표했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11.25 04:36
아마존 CEO 베조스 "우주선 발사용 로켓 회수 성공" 세계 최대 인터넷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의 최고경영자이자 우주 기업인 블루 오리진의 창립자인 제프 베조스가 우주선 발사 추진 로켓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연합 2015.11.25 04:34
"일본 방위상, 사드 도입 검토 구상 처음 밝혀"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이 한반도 배치를 놓고 논란을 야기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도입을 북한 탄도 미사일 대응 역량 강화 차원에서 검토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연합 2015.11.25 02:42
브라질 페트로브라스 파업 한달만에 종료…생산활동 재개 브라질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의 투자 축소와 자산 매각 방침에 반대해 벌어진 근로자 파업이 거의 한 달 만에 끝나면서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활동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 연합 2015.11.25 0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