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짜리 동전 녹여 팔아 2억원 번 일당 적발 10원짜리 동전 600만 개를 녹여 구리성분을 추출해 되판 일당 8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융해공장 업주 이 모씨 등 2명을 한국은행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동전 수집책 이 모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11.03 09:33
탱화 보수사업 불법낙찰 받아 '일반물감'으로 덧칠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삼장탱화'의 보수 사업을 불법으로 낙찰받고 보수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이를 훼손한 문화재청 전문위원이 적발됐습니다. SBS 2015.11.03 09:30
유통기한 지난 '오돌뼈' 가공·유통업자 항소심서 실형 의정부지법 형사1부는 유통기한이 지난 오돌뼈 가공식품을 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식품 생산·유통 관계자는 국민 건강과 직결된 식품의 위생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엄히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처벌에 대해 국민 사이에 광범위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5.11.03 09:18
공항철도 '1천400일 무사고?'…철로 작업자 사망 빈번 서울역과 인천공항역을 운행하는 공항철도 운영사가 잇따른 사망 사고에도 자의적인 기준을 적용, '1천400일 무사고 운행'을 자화자찬해 물의를 빚었다. 연합 2015.11.03 08:51
보톡스 등 성형의약품 중국 밀수출한 5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3일 의약품 취급 자격 없이 국내 유명 제약사의 성형의약품을 중국에 밀수출하거나 국내에서 밀거래한 혐의로 중국 동포 황 모씨를 구속했다. 연합 2015.11.03 08:42
'나쁜 놈 위에 더 나쁜 놈' 전화사기범 등친 부부 전화금융사기단의 돈을 가로챈 '부부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통장을 넘기고 피해자들이 입금한 돈을 중간에 가로챈 혐의씨와 김 모씨 부부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3 08:32
'장애인 학대' 범죄자, 장애인시설 운영·취업 못한다 앞으로 성범죄 경력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학대관련 범죄 경력자도 장애인 복지시설을 운영하거나 시설에서 일할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애인복지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1.03 08:13
'합숙·잠복경찰 찾기 훈련' 보이스피싱 가담 10대들 전화금융사기에 가담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인출·송금책으로 활동한 혐의로 19살 배모 군 등 4명을 구속하고 18살 신모 군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11.03 08:13
법원 "여권 영문이름 철자 쉽게 바꿔선 안돼" 여권의 영문 이름이 한글 발음과 명백하게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영문 철자를 바꿀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A 씨가 "여권 영문명 변경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외교부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5.11.03 08:02
"양 흉내 내봐" 가짜 면접으로 대학생 농락한 방송채널 3일 경기 안성 A대학교 학생 등에 따르면 캠퍼스TV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A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꿀알바 대탐험'이라는 프로그램 촬영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SBS 2015.11.03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