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조희팔 조카는 밀항 주도한 조씨의 '집사' 오늘의 조카 유 모씨는 조 씨의 중국 밀항을 돕고 그가 숨진 것으로 알려진 뒤에는 유골함까지 가져오는 등 집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조 씨는 4조 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을 벌이다 2008년 12월 10일 오전 7시 충남 태안군 마검포항에서 양식업자 박 모씨 배를 타고 격렬비열도를 거쳐 서해 공해상으로 나간 뒤 미리 대기하고 있던 중국측 배에 옮겨탔습니다. SBS 2015.10.20 17:07
[현장 포토] '밥쌀 수입 중단하라'…농민, 나락 갈아엎기 투쟁 농민들이 밥쌀 수입 중단과 쌀값 폭락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수확을 앞둔 들녘에서 벼논을 갈아엎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오늘 전남 영광군 대마면 들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밥쌀용 쌀 수입 중단과 정부수매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SBS 2015.10.20 16:59
노래방서 동료 여경 성추행한 경찰관 정직 3개월 징계 충북지방경찰청은 동료 여경을 성추행한 관내 A경찰서 소속 B경사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B경사는 지난해 11월 부서 회식 도중 노래방에서 신입 여순경 C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SBS 2015.10.20 16:53
국정원 "北, 핵실험 준비 중…당장은 아냐" 북한이 제4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지만, 실험 시기가 임박하지는 않았다고 국가정보원이 오늘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영변 원자로 가동을 휴민트로 지속적으로 관찰하는데, 당장은 아니지만,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습니다. SBS 2015.10.20 16:52
복지부 "삼성서울병원, 80번 메르스 환자 조치 미흡했다"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가 다시 양성으로 확인되는 과정에서 여전히 감염 관리 체계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SBS 2015.10.20 16:49
[슬라이드 포토] 신혼 6개월이었던 부부, 65년 만의 만남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이순규 할머니가 북측에서 온 남편 오인세 할아버지를… 연합 2015.10.20 16:41
국산차 기술 빼돌린 자동차회사 전현직 임직원 수원지방검찰청은 국내 자동차 회사가 수십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기술을 중국 경쟁업체에 빼돌린 혐의로 A 자동차 회사 상무 출신 59살 장 모 씨 등 A사 전직 간부 3명을 구속기소하고, 이들과 공모한 A사 현직 부장 53살오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5.10.20 16:34
정신지체 장애 50대 男, 형 옆에서 숨진 채 발견 지적 장애인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50대 형제가 함께 살다 동생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주택에서 5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어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5.10.20 16:33
번개탄 피워 자살시도…승용차 불 나자 30대 탈출 30대 남성이 자신의 승용차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했다가 불이 나자 탈출했다. 20일 오후 1시30분께 경북 구미시 진평동 동락공원 주차장에 세워둔 A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자 A씨가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다. 연합 2015.10.20 16:23
안성서 20대 여대생 자살사건…경찰 "따돌림 여부 수사중" 지난달 경기 안성에서 20대 여대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놓고 '캠퍼스 왕따'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안성 소재 모 대학교 1학년 A양은 지난달 22일 오전 1시 40분 학교 근처 전 남자친구가 사는 5층짜리 오피스텔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SBS 2015.10.20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