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자신의 승용차에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했다가 불이 나자 탈출했다.
20일 오후 1시30분께 경북 구미시 진평동 동락공원 주차장에 세워둔 A(37)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자 A씨가 빠져나와 목숨을 건졌다.
현장에 출동한 구미소방서가 진화에 나섰으나 승용차는 모두 탔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발견해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번개탄 피워 자살시도…승용차 불 나자 30대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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