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여의사 폭행' 전공의 복직에 '뒷북 대응' 인천 가천대길병원이 2년 전 후배 여의사를 폭행했다가 해임된 이후 가처분 소송 끝에 복직한 전공의를 상대로 뒤늦게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길병원은 후배 의사를 폭행해 해임됐다가 2013년 12월 복직한 전공의 A씨를 상대로 최근 법원에 '제소명령 신청'을 냈다고 8일 밝혔습니다. SBS 2015.10.08 11:40
YG엔터 양현석, 사옥 무단증축 혐의로 입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무단으로 건물을 증축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자치단체의 허가 없이 건물을 증축한 혐의로 양 대표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지난 1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8 11:36
서울 주택가서 화학물질 내뿜은 불법 도장업체 78곳 적발 서울 도심 한복판이나 주택가에서 페인트 먼지와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을 여과 없이 배출한 불법 도장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올해 1∼9월 불법 도장업체를 단속해 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적발한 78곳 중 48곳은 아예 대기오염 방지시설도 없이 창고형 건물에서 영업한 무허가 업체였습니다. SBS 2015.10.08 11:35
[현장포토] 가로수 충돌 후 차체에 낀 트럭 운전사, 행인들이 구조 내리막길을 달리던 트럭이 가로수와 충돌해 운전사가 차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하자 행인들이 힘을 모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25분 재활용품을 싣고 남구 대명동 남명삼거리에서 앞산네거리 방향으로 달리던 1톤 포터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SBS 2015.10.08 11:34
한밤의 폭발음·불기둥…용인 주민들 "전쟁터 방불" 어젯밤 발생한 경기도 용인 물류센터 창고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은 잇따라 119에 신고하고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였습니다. 대피했던 주민들은 모두 집으로 복귀했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고 입을 모았으며, 이제는 대기오염 등 2차 피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SBS 2015.10.08 11:24
50대 1 경쟁률 뚫고 채용된 교사…알고보니 이사장 친인척 광주·전남 사립학교 법인 임원의 친인척 100여 명이 해당 학교의 교사와 직원에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광주의 한 학원 이사장 친인척 2명은 50대의 1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것으로 드러나 교사채용 과정의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5.10.08 11:24
신동주 "신격호 위임받아 신동빈 상대 소송"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밀려난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상대로 본격적인 소송전에 나섰습니다. 신 전 부회장은 오늘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간의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끼쳐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10.08 11:22
"앞으로가 더 큰 일"…충남 보령 '제한급수' 첫날 "제한급수에 따른 불편은 어떻게든 참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가 더 큰 문제입니다. 이번 가을과 겨울에 큰 비가 내린다는 예보도 없고..이러다가 수돗물이 끊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광역상수원인 보령호의 물 고갈로 제한급수가 시작된 오늘 오전 충남 보령에 사는 60대 시민은 "불편함이 없었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SBS 2015.10.08 11:22
충남 서부 8개 시·군 '용수 20% 감량'…제한급수 본격 시행 보령·서산·당진시와 서천·청양·홍성·예산·태안군 등 보령댐 광역상수도를 사용하는 충남 8개 시·군이 오늘부터 용수 20% 감량에 나섰습니다. 각 시·군은 또 배수지 유출밸브나 대규모 아파트단지 밸브를 조절해 상수도 공급량을 줄일 계획입니다. SBS 2015.10.08 11:16
보수 시민단체, 국사교과서 국정 전환 촉구 잇단 회견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여부에 대한 정부 발표가 임박한 상황에서 보수 성향의 단체들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달아 열었습니다. SBS 2015.10.08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