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대응 늦었다"…항적신호 끊기고 85분간 '허둥'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 돌고래호 전복 사고에서도 최초 신고자와 해경의 신고·대응이 늦은 대형인명사고의 전형적인 특징이 반복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돌고래호에서 이상신호가 첫 번째로 감지 된 것은 5일 오후 7시 38∼40분 사이입니다. SBS 2015.09.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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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남편' 세무 조사하니…불법 도박 운영자 강남 한복판에서 수억 원짜리 외제 차로 고의 사고를 냈던 부부에 대해서 세무당국이 탈세 혐의를 조사해봤더니 남편이 불법 도박 사이트를 관리해왔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SBS 2015.09.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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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에 가려 안 보여요"…'시야 가림 사고' 주의 이렇게 운전을 하고 가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사람이 튀어나오면 차를 멈추기가 힘들죠.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더 조심해야 하지만, 길가에 주차돼 있는 차들이 문제입니다. SBS 2015.09.0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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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묶인 채…장롱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 한 40대 여성이 자신의 집 장롱 안에서 두 손이 묶인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면식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SBS 2015.09.0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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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때마다 바뀌는 승선인원…'주먹구구' 관리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국민안전처를 출범시켰지만, 대한민국은 아직도 안전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배에 몇 명이 탔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고, 관리 감독 소홀과 안전 불감증은 여전했습니다. SBS 2015.09.0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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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소리 후 순식간에 전복…"밧줄 걸린 느낌" 당시 기상 조건과 생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을 추정해 본 컴퓨터 그래픽입니다. 비가 내리는 데다가 이렇게 높은 파도가 일면서 배가 균형을 잡지 못한 걸로 보이는데 생존자들은 쾅 소리와 함께 배가 순식간에 전복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9.0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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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구한건 근처 어선…해경은 11시간 '깜깜' 그나마 어제 3명의 목숨을 구한 건 해경이 아니라 근처를 지나던 어선이었습니다. 사고 이후 11시간 가까이 해경을 비롯한 구조 당국은 사고 선박의 정확한 위치조차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5.09.0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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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해역 밤샘 수색…추가 실종자 발견 없어 10명이 숨진 낚싯배 전복 사고가 일어난 지 이제 35시간 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추자도 부근 해역에서 8명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수색 작업이 밤새 계속됐지만, 아직 추가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5.09.07 07:22
군산서 무궁호열차-승용차 충돌…1명 부상 오늘 오전 5시 50분 전북 군산시 대야면 지경리 대야검문소 인근에서 승용차를 타고 철도 건널목을 지나던 이 모씨가 용산행 1552호 무궁화열차에 치였습니다. SBS 2015.09.07 06:58
회삿돈 횡령 40대 수배범 경찰에 발각되자 '질주본능' 거액의 회삿돈을 가로채 달아난 기업체 전 임원이 도피 5년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은신처 아파트에서 경찰과 맞닥뜨리자 소싯적 축구선수로 뛰었던 달리기 실력을 발휘해 9개 층을 단번에 달려 내려가며 필사의 도주극을 벌였지만 결국 그를 기다린 것은 차디찬 철창이었습니다. SBS 2015.09.07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