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셴코 "러, 우크라 동부와 접경지역에 9만여명 병력 배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과 접경 지역에 9만명 이상의 자국군을 배치해 놓고 있다고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포로셴코 대통령이 현지시간 어제 독립기념일 축사에서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와의 접경 지역에 5만명 이상, 분리주의 반군이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4만명 이상의 병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24 23:46
런던 평균 월세 500만원 육박…영국 전역 월세 치솟아 영국의 월세가 신규 주택공급 부족 등으로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수도 런던의 평균 월세는 500만원에 육박했다. 영국 최대 부동산서비스업체인 '컨트리와이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7월 영국의 평균 월세는 937파운드로 1년 전보다 4.6% 올랐다. 연합 2015.08.24 23:39
아베, '식민지배 왜 인정안하나' 야당 질의에 '동문서답'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가 조선을 식민지로 삼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야당 의원의 거듭된 추궁에 '동문서답'하거나 담화 원문을 낭독하는 등의 '피해가기'로 일관했다. 연합 2015.08.24 23:38
미 전직 법무장관 "FBI수사는 힐러리 직접 겨냥" 마이클 뮤케이지 전 미국 법무장관은 23일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 대한 연방수사국의 수사는 이메일 서버가 아닌 클린턴 전 장관 개인을 직접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 2015.08.24 23:30
'중국발 쇼크' 러시아 금융시장도 크게 동요 러시아 금융 시장이 24일 중국 증시 대폭락과 국제 유가 하락세 등의 영향으로 크게 흔들렸다. 러시아의 주요 주가지수인 RTS 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지수보다 6% 하락한 716.74까지 내려앉았다. 연합 2015.08.24 23:30
"바이든 출마 기울어" 새 대변인 영입…민주 경선구도 급변하나 '장고'를 거듭해 온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내년 대선에 출마하는 쪽으로 결심을 굳힌 분위기다.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회동, 선거자금 기부자 접촉, 새 대변인 영입 등 최근 포착된 일련의 흐름이 그의 대선 출마 결심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연합 2015.08.24 23:30
무자비한 IS, 2천 년 된 팔미라 고대신전 폭파 이슬람국가 IS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팔미라 유적지에서 2천 년 된 고대 신전을 무참히 폭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문 압둘카림 시리아 문화재청장은 AFP통신에 IS가 현지시각으로 23일 팔미라의 바알 샤민 신전에 다량의 폭약을 설치해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24 22:52
유럽증시 장중 5∼7% 급락…런던증시 시총 11조원 증발 유럽 주요 증시가 24일 쇼크에 5∼7%의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오후 2시 20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5.35% 하락한 5,856선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 2015.08.24 22:50
나이지리아 마을 주민들, 수프 훔친 도둑 불태워 죽여 나이지리아 남동부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수프를 훔쳐 도망가던 도둑을 붙잡아 불에 태워 죽였다. 나이지리아 남동부 항구도시 칼라바에서 지난 23일 3명의 도둑이 새벽 동틀 무렵 한 민가에 침입해 수프를 훔쳐 달아나다 이 중 1명이 집주인의 고함에 뛰쳐나온 주민들에게 붙잡혔다고 24일 AFP가 현지 일간 디스데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 2015.08.24 22:48
베트남 공안부 대표단 방북…탈북자문제 논의 가능성 베트남 공안부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웬 낌 꾸이 안전총국 부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웬남 공안성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5.08.24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