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국인 관광객 면세 한도 인하 추진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진작을 위해 면세 한도의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관광청은 가전제품과 시계, 보석류 등 일반 상품에 대한 면세 대상 총액을 한 사람당 같은 점포 기준으로 하루 1만엔 이상에서 5천엔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BS 2015.08.21 10:26
추궈홍 중국대사 "남북 다 자제하길…대립말고 대화로 풀어야"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오늘 최근 북한군의 잇단 도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남북 다 자제하길 바란다. 대립하지 말고 대화를 통해 분쟁을 풀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8.21 10:25
WTI 40달러 붕괴 임박…"30달러대 중반까지 하락 가능성" 국제 유가의 지표인 서부 텍사스 중질유의 가격이 배럴당 40달러 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유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6년 5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40달러 선에 한 발짝 더 다가선 상태입니다. SBS 2015.08.21 10:22
美 연방은행장 "금리 인상, 득보다 실 가능성" 금리 인상으로 주택 거품을 잡으려는 것이 득보다는 실이 훨씬 클 수 있기 때문에 선진국 중앙은행이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미국 연방준비은행장이 말했습니다. SBS 2015.08.21 10:00
카터 전 대통령 "간암 뇌로 전이…신의 손에 달렸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암이 뇌까지 전이됐다고 밝혔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이달 초 수술로 간에 있던 흑색종을 모두 제거했으나 MRI 촬영을 통해 뇌에서 4개의 새로운 흑색종이 발견됐다"며 "암이 내 몸의 다른 장기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21 09:53
방콕테러 의심 2명 혐의 벗어…"유력 용의자는 태국 잔류" 20명의 사망자를 낸 방콕 테러 사건의 유력 용의자 곁에 있는 것으로 동영상에 나왔던 두 명이 혐의를 벗었습니다. 영국 BBC 방송은 유력 용의자가 등장한 영상에 함께 비친 태국인 가이드 1명이 경찰에 자진 출두해 경위를 설명한 다음 풀려났다고 태국 경찰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21 09:38
미국 대형 여행사 35곳 '한국팸투어' 나선다 미국의 대형 여행사 35개사 관계자들이 다음 달 1일 한국관광 현황과 실태를 살펴보기 위한 한국 팸투어에 나섭니다. 김태식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 지사장은 "중동 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위축된 한국관광을 조기에 회복시키고, 한국관광의 매력을 현지 여행사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한국 팸투어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21 09:34
[월드리포트] 톈진 수습 '갈 길은 까마득한데 비는 오고' 톈진의 대폭발 사고가 일어나고 바로 다음날 중국의 한 화학물질 전문가가 말했습니다. "중국판 방사능 유출 사고네요."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하려고 심하게 과장한다 싶었습니다. SBS 2015.08.21 09:27
말레이시아, IS 지원혐의 군인·공무원 등 10명 체포 말레이시아 경찰이 이슬람 무장세력 IS의 테러 활동을 지원한 혐의로 현역 군인 6명과 공무원 2명 등 10명을 체포했다고 일단 더선데일리 등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5.08.21 09:26
북한 "한미연합훈련, 평화위협" 안보리 의제상정 요구 북한이 한국과 미국의 연합 훈련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의제로 다룰 것으로 요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자성남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안보리 의장국인 나이지리아에 최근 서신을 보내 17일 시작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등 한미 연합훈련이 "동북아시아 안팎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국제 문제가 됐다"고 주장하며 긴급회의를 열어 의제로 다루라고 요구했습니다. SBS 2015.08.21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