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는 원리 유전자서 찾았다…"비만치료의 신기원" 살이 찌도록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확인돼 혁신적 비만 치료법이 등장할지 기대가 부풀고 있습니다. 19일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매사추세츠공과대 연구진은 FTO라고 불리는 유전자에서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부위와 작동 원리를 확인했습니다. SBS 2015.08.20 15:59
제시카 알바, 자수성가 여성부호 순위 진입…재산 4천억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시카 알바가 유아용품 사업의 '대박'에 힘입어 미국 자수성가 여성부호 톱 40위 안에 진입했습니다. 19일 UPI통신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등에 따르면 알바가 공동 창업자로 있는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어니스트 컴퍼니'는 최근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를 17억 달러로 평가받았습니다. SBS 2015.08.20 15:56
모나리자 '알 수 없는 미소'의 비밀 풀렸다 모나리자의 표정이 알 수 없는 듯한 미소를 짓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관람자의 '주변 시야'를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SBS 2015.08.20 15:48
유엔 "예멘, 국가적 기근사태 직면…퍼펙트 스톰" 유엔은 20일 5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내전으로 예멘이 국가적 기근사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BBC방송에 따르면 어서린 커즌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은 이날 이집트 카이로에서 "예멘에는 인구를 먹여 살릴만한 충분한 식량이 없다"면서 "구호단체들은 지속되는 공습으로 필요한 지역에 접근을 못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5.08.20 15:35
"중국 온실가스 배출량 과도하게 추산" 유엔이나 다른 국제기구들이 지난 수십년간 중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과도하게 추산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에 발표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령 2013년 중국이 실제 배출한 탄소배출량은 유엔 전문가나 패널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다룰 때 적용해온 과학적 기준치보다 14% 적었습니다. SBS 2015.08.20 15:31
59명 사망 인도 영화관 화재, 18년 만에 벌금으로 종결 1997년 인도에서 59명의 사망자를 낸 영화관 화재 사건이 18년 만에 극장주에 대한 벌금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현지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은 인도 대법원이 당시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아 피해자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영화관 소유주 형제에게 각각 벌금 3억 루피, 우리 돈 55억 원을 내라고 판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20 15:24
미국 2살 아기 실수로 쏜 총에 아빠 맞아 숨져 미국에서 2살 아기의 실수로 발사된 총에 아빠가 맞아 숨졌습니다. 지난 18일 미국 앨라배마 주 후버의 아파트 안에서 한 30대 남성이 2살 아들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15.08.20 15:14
이집트 국가보안부 앞 차량서 폭탄 터져…경찰 6명 부상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국가보안부 건물 앞에 괴한이 세워둔 차량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늘 새벽 폭탄이 터져 최소 경찰 6명이 다쳤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8.20 15:02
호주, 테러조직 가담 출국길 일행 5명 등 7명 적발 중동 테러조직에 가담하기 위해 출국하려던 혐의로 일행 5명을 포함해 7명의 호주 젊은이가 적발됐습니다.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최근 공항에서 호주 청년 7명이 중동 테러조직 합류차 여행하려는 것으로 파악돼 출국이 제지됐다"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20 14:54
"중국 과학자, 유전자 조작해 '슈퍼 쌀' 개발" 중국 과학자들이 유전자를 조작해 길이가 30% 긴 '슈퍼 쌀'을 개발했습니다. 중국과학원 산하 유전·발육생물학연구소의 리자양 연구원과 추청차이 연구원은 한국·일본 등에서 먹는 자포니카 쌀의 유전자를 조작해 일반적인 길이 5㎜보다 큰 8㎜의 쌀을 재배했다고 밝혔다고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SBS 2015.08.20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