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신속대응군 2배 이상 증원…3만∼4만 명 수준 북대서양조약기구는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과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대응군 체제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옌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의 신속대응군 규모를 현재의 2배 이상 증강하고 아울러 위기 발생 시에 즉각 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2 22:46
베를린필 차기 수석지휘자에 러시아 출신 키릴 페트렌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베를린 필하모니 차기 수석지휘자에 키릴 페트렌코 바이에른국립오페라 음악총감독이 선출됐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니 측은 단원 투표에서 다수 지지를 받은 러시아 옴스크 출신의 페트렌코를 뽑았고, 이후 페트렌코가 단원들의 뜻을 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6.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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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인간형 로봇, 출시 1분 만에 '매진' 일본에서 인간형 로봇이 일반에 출시됐는데 판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감정 표현도 할 수가 있어서 사람과 로봇이 친구가 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SBS 2015.06.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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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인가 학대인가…中 '개고기 축제' 논란 해마다 하지 때가 되면 중국 광시성에서는 이른바 '개고기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행사가 열렸는데 행사를 막으려는 동물 보호단체 회원들이 강력히 항의했고 충돌도 벌어졌습니다. SBS 2015.06.2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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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위해"…시큰둥하던 일본의 변화 분위기가 이렇게 급반전하면서 수교 50주년의 의미에 시큰둥했던 일본의 태도에서도 변화가 느껴집니다. 아베 총리가 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8월로 예정된 담화에서도 한국을 자극하지 않는 방법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6.22 20:13
ECB, 그리스에 또 긴급 유동성지원 한도 증액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유로존 정상들의 막판 담판을 앞두고 유럽중앙은행 ECB가 그리스 은행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 금액, ELA 한도를 또 높였습니다. SBS 2015.06.22 19:52
키르기스서 낙석사고로 스페인 산악가 3명 사망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에서 낙석사고로 스페인 산악인 3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스페인 카탈루냐 산악연맹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암벽등반 훈련을 하던 연맹회원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2 19:51
오바마 대통령 "미국은 인종주의 극복하지 못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흑인을 지칭하는 금기어까지 사용하며 미국의 인종주의를 비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코미디언 마크 마론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미국은 인종주의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그것은 단순히 공개적인 자리에서 '깜둥이'라고 말할 정도로 무례한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22 19:51
EU, 러시아 제재 연장·밀입국조직 퇴치 군사작전 승인 유럽연합 EU가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함에 따라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EU 외무장관 회의에서 7월 말 시한인 러시아 제재를 내년 1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EU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SBS 2015.06.22 19:36
탈레반, 아프간 의사당 공격…민간인 19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탈레반 반군이 의사당을 공격해 민간인 19명이 다쳤습니다. 내무부는 오늘 반군 1명이 의사당 입구에서 차량 자폭 공격을 한 뒤, 무장 반군 6명이 의사당 안으로 진입하고자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2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