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탈레반 반군이 의사당을 공격해 민간인 19명이 다쳤습니다.
내무부는 오늘(22일) 반군 1명이 의사당 입구에서 차량 자폭 공격을 한 뒤, 무장 반군 6명이 의사당 안으로 진입하고자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반군은 치안 당국의 반격을 받아 진입하지 못하고 공사 중인 주변 건물에 숨었다가 모두 사살됐습니다.
내무부 대변인은 당시 의사당 안에 있던 의원들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부는 탈레반의 공격으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민간인 19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자신들이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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