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밀린 임금 달라" 50m 타워크레인서 시위 16일 오후 1시 30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공사장에서 근로자 황모씨가 밀린 임금을 달라며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시위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전에 자신과 함께 일했던 공사장 작업반장이 일하는 호텔 공사 현장에 찾아가 "전 공사장에서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며 50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투신하겠다고 위협했다. 연합 2015.06.16 16:19
'외국인 관광객 메르스 걸리면 3천 달러 지원'에 비판 쇄도 "외국인 관광객이 메르스에 걸리면 돈으로 보상해주겠다는 것은 마치 식당 안에 벌레가 돌아다니는데 주인이 벌레 잡을 생각은 안 하고 '만약 음식에서 벌레가 나오면 10회 무료 식사 쿠폰을 드리겠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과 같은 듯?" (트위터 이용자 'THE HANBIN)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에서 메르스에 걸린 외국인 관광객에게 3천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에서는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SBS 2015.06.16 16:15
메르스 강타한 부산 수영구 "사람들이 밖으로 안 나와요" 부산의 16개 구·군 중에서 생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수영구가 중동호흡기증후군 탓에 웃음을 잃었다. 143번 확진자가 된 이모씨가 메르스 검사 전까지 열흘 이상 수영구 일대를 오간 게 확인된 지난 12일 전후로 불과 며칠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연합 2015.06.16 16:11
7월부터 30억 원 이하 채무자 회생절차 비용 크게 준다 앞으로 채무액이 30억원 이하인 개인사업자나 법인의 회생절차 비용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 회생·파산위원회는 오늘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채무자 회생과 파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SBS 2015.06.16 16:06
9급 공채시험 5분 스피치 도입에 '시끌' 인사혁신처가 다음 달 21∼25일 치러지는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서 면접을 30분에서 50분으로 늘리고 '5분 스피치 평가'를 도입하는 등 응시자의 공직가치와 직무능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기로 하자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대체로 이들 방식의 실효성을 지적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SBS 2015.06.16 16:06
조희연 교육감 항소이유서 제출…2심 이르면 이달 시작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인 고승덕 변호사가 미국 영주권을 보유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조희연 교육감이 어제 항소이유서를 제출했습니다. SBS 2015.06.16 16:06
삼성서울병원 또 '구멍'…증상 발현 후 열흘 '통제 밖'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방문자지만 증상 발현 이후 열흘간 방역당국의 통제에서 벗어났던 사람이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환자인 아내 A씨와 함께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사람이지만, 방역당국은 그를 자가격리 대상에 넣지 않았고 증상이 있는지 모니터링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SBS 2015.06.16 16:06
나흘이 고비…추가 감염자 없는 옥천 메르스 진정되나 충북 첫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한 옥천에서 1주일이 넘도록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메르스 공포'에 떨었던 이 지역이 서서히 진정되는 양상이다. 연합 2015.06.16 16:03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73명이 발열 증세 보여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이송요원과 접촉한 삼성서울병원 비정규직 1,700여명 중 73명이 발열과 기침 등 증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서울시가 이런 내용을 서울의료원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6 16:01
[취재파일] '황해'는 옛말…그들은 남해를 건넌다 아름답고 가까우며,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는 섬. 제주도가 중국인을 빨아 들이고 있다.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경관에 이끌려, 지난해만 290만 명 넘는 중국인이 제주를 다녀갔다. SBS 2015.06.1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