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격리자수…방역당국 잇단 정보 오류로 혼선 방역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상황을 전달하면서 잇따라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 정례 브리핑과 보도자료를 통해 민간전문가를 주축으로 한 즉각대응팀이 삼성서울병원과 관련해 5천588명을 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5 15:54
수원시 "삼성전자 메르스 확진자, 동료 등 77명 접촉" 경기도 수원시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1명이 메르스 환자로 판명됐지만 지역사회 감염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30대 남성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장모를 병문안했다가 발열증세로 지난 6일부터 서울 모 병원 응급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5 15:54
대통령 비난 유인물 배포 40대 보석청구 기각 대통령 비난 유인물을 제작, 배포한 혐의씨의 보석 청구가 기각됐다.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 김태규 부장판사는 15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박씨의 보석을 불허하는 기각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6.15 15:49
서산서 화물차가 전봇대 들이받아…4명 사상 15일 오전 10시 10분께 충남 서산시 부석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김모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가 도로 밖으로 떨어지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연합 2015.06.15 15:49
평택성모병원 방문자 전수조사결과 "감염자 0" 메르스의 진원지인 경기도 평택성모병원을 위험기간에 방문한 감염노출자를 전수조사한 결과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기우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는 오늘 오후 브리핑을 통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성해 평택성모병원으로 인한 추가감염을 시스템으로 차단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15 15:44
포천 대우발전소 건설현장 '난입' 플랜트노조 간부 구속 포천 대우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조합원들과 함께 난동을 피운 혐의로 민주노총 산하 전국플랜트건설노조 경인지부 조직쟁의국장 A씨가 구속됐습니다. 경기도 포천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다른 조합원 5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6.15 15:43
아파트 투신 모녀 두 팔로 받아낸 시민 '감사장' 받아 아파트 6층에서 투신하는 모녀를 받아내 소중한 목숨을 구한 시민이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인명구조에 기여한 김민수 씨에게 감사장과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SBS 2015.06.15 15:42
격리해제자 진료거부·의심자 무단귀가…메르스 소동 잇따라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발생이 한 달이 다 되어 가면서 의료기관이 잘못된 정보에 따라 자가 격리 해제자의 진료를 거부하거나 메르스 의심증상자가 무단으로 귀가하는 소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5.06.15 15:41
메르스 '최장 잠복기' 넘겨 16일후 발병…감염경로 논란 메르스 감염자에게 노출된 지 16일 만에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 환자가 나왔습니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55살 남성이 지난달 27일부터 이틀 동안 환자 보호자로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을 당시 '14번 환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5 15:40
서울시, 삼성서울병원 자료·역학조사 결과 부실 지적 서울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 137번 환자 관련 삼성서울병원의 자료와 중앙정부의 역학조사가 부실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137번 환자가 5일 오후 4시50분 보라매병원에 가서 6시40분 나왔다는 사실은 중앙역학조사반의 역학조사 결과에는 없었다"며 "서울시가 환자의 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하다 발견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5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