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부산에서 물놀이 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부산시와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쯤 영도구 동삼동 한 해변에서 수영하던 48살 장모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SBS 2015.06.13 18:58
방역 당국 "메르스는 국가재난 상황 아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합동평가단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를 '메르스 감기'로 표현했습니다. 이어진 브리핑에서는 정부가 "메르스가 국가 재난 사태는 아니다"라며 위험이 실제보다 부풀려졌다는 WHO의 시각에 동의했습니다. SBS 2015.06.13 18:57
메르스 확진 평택경찰, 4일 오전 서울-평택 열차 탑승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평택경찰서 소속 35살 A경사가 지난 4일 오전 서울에서 평택까지 누리로 열차를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06.13 17:07
"삼성서울병원 요원 증상 후 11일간 근무"…접촉자 확보 비상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이송요원이 메르스 증상이 발현되고서 11일 동안 이 병원에서 근무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환자가 이처럼 긴 기간 동안 적지 않은 병원 방문자들과 접촉했을 것으로 보여 보건당국은 접촉자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SBS 2015.06.13 17:05
황우여, '휴업재고' 당부…"학령기 메르스 격리자 185명"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조치된 학생이 185명으로 추정됐습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건당국 통계를 토대로 3세에서 17세 사이 학령기 격리자가 이렇게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3 16:26
메르스 확산 고비…주말 전국서 차단에 '안간힘' 이번 주말이 메르스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국 지자체가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무른 '슈퍼 전파자'인 14번 환자로부터 2차 감염된 사람들의 잠복기가 끝나는 이번 주를 중요한 고비로 판단했다. 연합 2015.06.13 16:16
메르스 완치자 혈액, 치료 대안 될까…첫 시도는 실패 중동호흡기증후군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해 메르스 항체가 형성된 완치자의 혈액을 투여하는 방식이 시도됐다. 13일 엄중식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완치자 1명의 혈장(혈액 속의 유형성분인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을 제외한 액체성분) 400㏄를 채취해 중증 환자 1명에게 투여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6.13 16:15
'메르스 완치 의사' 천호동 365열린의원 내일 재개원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됐으나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은 의사가 운영하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365열린의원이 14일 다시 문을 연다. 13일 서울 강동구에 따르면 365열린의원은 일반적인 고열이나 호흡기 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14일 재개원한다. 연합 2015.06.13 16:14
성남 7세 초등생, 3차 음성…14일 4차 검사 확진 판정이 나오면 국내에서 10세 미만 아동의 메르스 감염 첫 사례로 의심됐던 성남 지역 7세 어린이가 3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SBS 2015.06.13 15:21
강원 메르스 자택격리 40대 남성 숨져 강원 지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자택에 격리된 사람 가운데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오늘 새벽 48살 A 씨가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 안에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5.06.13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