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상담 '109'로 전화하세요"…24시간 무료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상담전화를 수신자 부담으로 전환하고, 전화번호를 '109'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복지부는 "기존… 연합 2015.06.11 11:07
교육부 "'메르스 휴업' 오전 9시 기준 전날보다 273곳 감소" 메르스 사태 여파로 휴업하는 유치원과 학교가 어제보다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휴업 중인 유치원과 학교가 전국적으로 2천431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1 11:06
전주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한 110여 명 '자가격리' 지난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전주시 거주 A씨와 접촉했던 110여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전북도 방역상황실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3일 병원 응급실 등에서 A씨와 만났던 의료진과 주민 등 모두 119명을 자가격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합 2015.06.11 11:03
'최대 고비' 하루 앞두고 새 감염경로 등장…새 국면 맞나 내일의 향후 확산세를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감염 경로가 추가돼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확진자로 발표된 환자 중에서는 어떻게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가 명확하지 않은 119번 환자가 포함돼 있어 이 환자의 감염 경로에 따라서는 내일이 지난 뒤에도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SBS 2015.06.11 11:01
생활비 마련하려 보험사기 저지른 30대 검거 경기도 안산단원경찰서는 차에 일부러 몸을 부딪치는 등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33살 정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정씨는 지난 4월… SBS 2015.06.11 11:01
포항서 밍크고래 불법 포획 2명 덜미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11일 밍크고래를 불법으로 잡은 혐의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1시께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작살로 밍크고래를 잡아 해체한 뒤 자루에 담아 어선 비밀창고에 숨겨 구룡포항으로 옮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6.11 10:58
메르스 여파 무료급식 중단…650명 '끼니 걱정' 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경남 거제 지역의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온 무료급식 서비스도 중단됐다. 11일 거제시에 따르면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시종합사회복지관과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의 프로그램 중 무료급식과 차량 수송 서비스가 이날부터 19일까지 중단된다. 연합 2015.06.11 10:57
강원 메르스 휴업 학교 하룻밤 사이 127개교로 늘어 강원지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서 휴업한 유치원과 학교가 하룻밤 사이 100개교를 넘어섰다. 11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휴업을 한 학교는 유치원 50개원, 초등학교 54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7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127개교로 잠정 파악됐다. 연합 2015.06.11 10:50
"10만 원 줄게" 꼬임에 스마트폰 개설해준 대학생들 '요금 폭탄' 청주 상당경찰서는 친구들을 꾀어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대포폰으로 판매한 곽 모군 등 대학생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중고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대학생 친구 13명에게 접근해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하면 단말기 대금과 요금을 전액 납부해주고 10만 원을 더 주겠다"고 꾀어 휴대전화를 개통시킨 뒤 이를 받아 대포폰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1 10:49
메르스 병원 알리던 '메르스맵' 종료…"500만 명 방문" 네티즌들의 참여로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환자들이 거쳐 간 것으로 파악되는 전국 병원을 정리해 화제가 됐던 웹사이트가 11일 문을 닫았다. '메르스맵'이라는 이름의 이 사이트는 보건당국이 병원 비공개 입장을 고수할 당시 시중에서 떠도는 정보를 민간 차원에서 공유했지만 당국이 공개 방침으로 선회함에 따라 공식적인 정보가 충분히 갖춰졌다고 보고 서비스를 종료하기로 했다. 연합 2015.06.11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