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성노예' 6개월간 감금·성매매강요 20대 구속 스마트폰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을 6개월간 감금한 채 성매매를 강요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김 모씨를 구속하고 애인 문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5.08 12:10
경찰수사 피하려 CCTV까지 훔치며 절도짓 20대 구속 청주 흥덕경찰서는 새벽 영세식당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일 오전 5시 40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식당에 침입해 현금출납기에 든 10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잠금장치가 허술한 청주지역 식당 40곳에서 현금 80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5.08 12:07
수사팀장-홍준표 묘한 인연…11년 전 제보자가 피의자로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장과 리스트 인사 중 처음으로 검찰에 소환된 홍준표 경남지사의 묘한 인연이 관심을 끕니다. 11년 전 대형 권력형 비리 사건의 수사 검사와 제보자의 관계로 조사실에서 만난 두 사람은 수사 총책임자와 피의자의 처지에서 인연을 이어간 것입니다. SBS 2015.05.08 12:01
광주 냉동식품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1명 화상 8일 오전 10시 41분께 광주 광산구 소촌동 한 냉동식품공장에서 냉매로 쓰이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 당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공장 직원 1명이 암모니아 가스 냉매 접촉으로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5.08 11:50
평택 미군부대 공사현장서 하청업체 사장 분신…2명 중상 원청 건설사의 계약해지 통보에 불만을 품은 하청 건설업체 사장이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8일 오전 10시 5분께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동창리 미군부대 내 차량정비시설 건설 현장에서 하청업체 사장 한모씨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였다. 연합 2015.05.08 11:43
고령의 아버지 때려 중상 입힌 50대 패륜아들 '중형' 어버이날인 오늘 70대 고령의 아버지를 수차례 폭행해 중상을 입힌 50대 패륜아들이 법원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많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 3단독 지창구 판사는 고령의 아버지를 폭행해 골절상을 입힌 혐의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5.08 11:37
중앙대 인천캠퍼스 조성 계획 5년 만에 '없던 일' 중앙대 인천캠퍼스 조성 계획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인천시는 중앙대가 인천캠퍼스 조성 사업을 포기하겠다는 의미의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기본협약 만료일인 오는 13일을 앞두고 시가 공문을 통해 사업 추진 의지를 묻자 학교 측에서 이같이 답한 것입니다. SBS 2015.05.08 11:36
경찰청장 "수사경찰관 질 높여 국민 만족 수사 실현" 강신명 경찰청장이 "수사경찰관에 대한 교육의 질을 높여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수사를 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청장은 오늘 오전 인천지방경찰청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런 계획을 밝혔습니다. SBS 2015.05.08 11:32
어버이날 특수 노려 카네이션 원산지 속인 얌체 꽃집들 어버이날 특수를 노려 중국산 카네이션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몰염치한 꽃가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꽃가게 12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연합 2015.05.08 11:07
쥐약을 비타민으로 착각해 마신 노부부 부상 전북 고창에서 쥐약을 비타민으로 착각해 먹은 노부부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30분 고창군 대산면 연동리에 사는 정 모씨가 집안에 있던 쥐약을 비타민으로 잘못 알고 섭취했습니다. SBS 2015.05.08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