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 총격에 10년간 수천 명 사망…54명만 기소" 최근 10년간 미국 경관의 총격으로 수천 명이 숨졌지만 기소된 경관은 54명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오하이오주 볼링그린주립대학과의 공동조사 결과 2005년 이후 10년간 경찰관의 총격에 의한 사망 사건이 수천 건 발생했으나 가해 경관 가운데 54명만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4.13 11:59
미 국무부·반기문, 주리비아 한국대사관 공격 강력 규탄 미국 국무부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한국 대사관이 무장괴한의 기습 공격을 받은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 "민간인과 여러 중요 시설을 겨냥한 점증하는 폭력 사태가 리비아 내 갈등을 악화시키고 있다"면서 "리비아 통합정부 구성이 각종 테러 위협과 폭력, 정치적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가장 바람직한 해법이라고 생각하며, 미국 정부는 유엔 주도의 통합정부 구성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5.04.13 11:56
중국 3월 수출 14.6% 감소…무역흑자 1천816억 위안 중국의 3월 무역수지 흑자가 천816억 위안, 32조 원으로 집계됐다고 중국 해관총서가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천500억 위안 흑자, 전월의 3천705억 위안 흑자를 모두 크게 밑도는 것입니다. SBS 2015.04.13 11:53
'한국 노동인구 감소 우려' 국제기구 경고 잇따라 앞으로 우리나라의 노동가능 인구가 빠른 속도로 줄어들 전망이어서 적극적 대비가 필요하다는 국제 금융기구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은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적응'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현황 보고서에서 한국의 15∼64세 인구가 2010년부터 2040년 사이에 15%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SBS 2015.04.13 11:50
미·유럽, 리비아에 '무조건 휴전' 촉구 미국과 유럽 주요국이 장기 내전 상태에 있는 리비아에서 조건 없이 즉각 휴전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6개국 외무장관들은 오늘로 예정된 리비아 통합정부 구성을 위한 회담을 통해 내전 당사자들이 무조건 휴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13 11:49
"동거대리모에 5천300만 원"…中 19세 여성 메신저로 호객 '대리모 여성과의 동거에 30만위안' 중국의 온라인 메신저 큐큐에 올라온 대리모 여성의 제안 내용입니다. 베이징청년보는 중국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가 이달부터 벌이고 있는 대리모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실태를 취재, 보도했습니다. SBS 2015.04.13 11:49
美 국립마약남용연구소 "마리화나에 암 억제 성분" 미국 국립마약남용연구소가 마리화나가 뇌종양을 축소시킬 수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미러와 인디펜던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대마에서 추출된 성분이 암세포를 죽이고 뇌종양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신경교종을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근 연구들에서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4.13 11:27
뉴질랜드 총리 "클린턴, 대통령 되면 좋은 상대될 것" 뉴질랜드 총리 "클린턴, 대통령 되면 좋은 상대될 것" 고한성 통신원 = 존 키 뉴질랜드 총리가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미 대통령이 되면 뉴질랜드에는 좋은 상대가 될 것이라고 13일 말했다. 연합 2015.04.13 11:13
중국, 증권계좌 '1인 1개' 제한 풀어 20개까지 허용 중국이 증권계좌 보유 제한을 사실상 전면 개방해 최고 20개까지 개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국의 예탁결제원 격인 중국증권등기결산공사는 증권계좌 보유제도를 개선해 13일부터 개인 투자자나 기관 투자자들에게 이같이 허용하기로 했다고 중국 신화망이 전했습니다. SBS 2015.04.13 11:11
베트남, 술소비 급증 '골머리'…공무원에 금주령까지 베트남이 급증하는 술 소비를 억제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일간 사이공자이퐁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정책연구소의 조사 결과 베트남 국민의 4.4%가 음주 때문에 암, 간경변, 심장질환, 간염, 위장 장애 등의 질병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4.1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