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교육과정평가원장 "수능 수험생 부담 줄이겠다" 김영수 신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시 중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대 평가원장 취임식에서 "국가수준 교육평가사업의 신뢰성을 제고해야 한다"며 "이것은 현재 가장 중요한 우리의 당면과제"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04.13 15:24
경찰, 보이스피싱 단순 인출책도 구속 수사 경찰청은 전담 수사 TF를 구성해 전화금융사기, 즉 보이스피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총책이나 모집책뿐 아니라, 단순 인출책도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5.04.13 15:10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 선물하고 떠난 중학생 전남 광양지역 모 중학교 이창현군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짧지만 아름다운 생을 마감했다. 13일 순천 성가롤로병원에 따르면 지난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사에 빠진 이군이 결국 회생하지 못하고 부모의 뜻에 따라 5명에게 장기를 기증했다. 연합 2015.04.13 15:07
경남기업 접대비 17대·18대 대선 앞두고 크게 증가 경남기업의 접대비가 대통령 선거 등 주요 정치 일정이 있던 시기에 집중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벌닷컴이 경남기업의 재무상황을 분석한 결과 연결 감사보고서 기준으로 접대비는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53억 5천4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5.04.13 14:52
4·29 인천 재선거 사전투표소 24∼25일 18곳 운영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4·29 서구·강화군을 재선거를 앞두고 오는 24∼25일 사전투표소 18곳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한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에 개인 사정으로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를 위해 미리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연합 2015.04.13 14:45
초등학교 빈 교실 돌며 돈 훔친 40대 구속 세종경찰서는 초등학교의 빈 교실을 돌아다니며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1시께 세종시 조치원읍 한 초등학교 빈 교실에 들어가 교사의 가방 안에 있던 현금 5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조치원읍 초등학교 3곳의 교실과 행정실에서 11차례에 걸쳐 14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4.13 14:45
음주단속 의경 차에 매달고 도주…만취 40대 입건 충남 아산경찰서는 음주운전 단속을 피하려고 단속 의경을 차량에 매달고 달아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9시 50분 아산시 용화동 인근 거리에서 음주 측정을 하려던 배 모 상경을 차에 매단 채 40m가량 달아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4.13 14:35
세월호 1주기 앞두고 부산 구청장들 일본 출장 강행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소속 지자체장들이 세월호 참사 1주년을 코앞에 두고 일본으로 출장을 강행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역사 도발과 세월호 1주년 등과 맞물린 이번 출장이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부산 공무원노조의 비판 성명에도 아랑곳없이 예정대로 오늘 오전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SBS 2015.04.13 14:29
재계, '성완종 리스트' 검찰 수사 향배에 촉각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인해 대기업 사정수사가 더욱 확대되지 않을까 재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성역없는 수사'를 지시했으며,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구성했습니다. SBS 2015.04.13 14:28
성완종 전 회장, 형 확정 1년 안 돼 2차례 '고속 사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의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성 전 회장의 특별사면 과정에 다시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자유민주연합 김종필 총재의 특보로 활동하던 2002년 5∼6월 하도급업체와의 거래 과정에서 회삿돈 16억 원을 빼돌려 자민련에 불법 기부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고 2004년 7월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SBS 2015.04.13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