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실수로 비상탈출 장치 펼쳐져 비행기 2시간 지연 비행기에 탑승한 70대 승객이 비상 탈출 때 사용되는 슬라이드를 작동하는 바람에 항공기가 2시간 20분가량 늦게 출발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로 갈 예정이던 에어부산 BX142편 항공기에서 갑자기 비상탈출 슬라이드 하나가 밖으로 펼쳐졌습니다. SBS 2015.04.0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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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2배 간병인 구해요'…여성 유인해 상습 성폭행 간병인을 구한다고 유인해 성폭행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넷 구직사이트에 등록된 이력서가 범죄의 표적이 됐습니다. 손형안 기자입니다. SBS 2015.04.08 12:16
'간병인 급구' 구직사이트 악용해 여성 유인 성범죄 간병인을 구하는 공고를 낸 뒤 면접 보러 온 여성들을 성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간병인 모집 공고를 보고 찾아온 여성을 집이나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하거나 여성의 알몸을 촬영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5.04.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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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 범인은 남편…시신 유기 현장서 긴급체포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가 조금 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피의자는 살해된 피해자의 남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조금 전 오전 10시 35분쯤, 토막 시신 사건 피의자로 중국 동포 47살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SBS 2015.04.08 12:13
빚 갚으려 1억 3천만 원 든 금고 턴 30대 덜미 서울 성북경찰서는 밤늦게 성북구의 한 유통회사 창고에 들어가 1억3천여만 원이 든 금고를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달 15일 자정 군대 후임 정 모씨가 다니는 회사의 창고에 잠금장치를 자르고 들어가 50㎏짜리 철제 금고를 들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4.08 12:07
코스틸, 대금조작 통해 '포스코 비자금 저수지' 정황 포스코그룹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포스코와 고객사인 코스틸 사이에서 거래 대금 조작을 통해 비자금이 조성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8일 전해졌다. 연합 2015.04.08 12:07
'시간선택제 일자리' 작년보다 10배 늘었다 방송 분장과 의상 제조를 하는 업체인 E&B는 육아휴직 등이 많은 기혼여성 직원이 대부분이라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애를 먹었습니다. 고심하던 E&B 대표가 대안으로 택한 것은 시간선택제 근로자였습니다. SBS 2015.04.08 12:04
오드리 햅번 아들, 팽목항에 '세월호 기억의 숲' 만든다 세월호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세월호 기억의 숲'이 진도 팽목항 인근에 조성됩니다. 사회적기업인 트리플래닛은 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아들인 션 헵번 페레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으로 세월호 기억의 숲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8 12:01
친언니처럼 따르던 이주여성 성매매시킨 '몹쓸 언니' 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자신의 식당에서 근무하는 이주여성에게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박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베트남 이주여성 A씨에게 단골손님들을 상대로 20만∼50만 원을 받고 모텔 등지에서 7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4.08 11:57
[한수진의 SBS 전망대] 학부모 반론인터뷰 "이성애 도의원, 직접 사과 없었다" ▷ 한수진/사회자: “문자 남발하는 돈으로 아이 기죽이지 말고 급식비 당당하게 내세요” 이성애 경남도의원이 한 학부모에게 보낸 문자 내용, 크게 논란이 됐죠. SBS 2015.04.0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