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서 선거 불만 야당 측 '시위 확산' 극도의 혼란 속에 투표를 끝낸 나이지리아에서 선거에 불만을 품은 야당 측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그제 야당인 범진보의회당 APC 지지자 수천 명이 선거무효 시위에 나선 남동부 유전지역 리버스 주 포트 하커트에서 어제도 2천여 명이 시위를 벌였습니다. SBS 2015.03.31 05:37
오바마, 취임 후 처음 '아버지 나라' 케냐 간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09년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7월 부친의 모국인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케냐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바마 대통령은 상원의원이던 2006년 케냐를 찾은 바 있습니다. SBS 2015.03.31 05:37
美 대법원, 성폭행범 전자발찌 착용 지침 '재검토' 명령 미국 연방대법원이 하급심에 성폭행 전과자의 전자발찌 착용 지침을 재검토하라고 명령해 관련 내용이 바뀔지 주목됩니다. 연방대법원은 두 차례 성폭행 전과로 전자발찌를 찬 토리 데일 그래디가 제기한 이의를 받아들여, 노스캐롤라이나 주 대법원에 전자발찌 착용 지침이 헌법을 위배했는지를 다시 살펴보라고 지시했습니다. SBS 2015.03.31 05:35
테슬라 "자동차 아닌 주요 신제품 4월 30일 공개"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의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자동차가 아닌 주요 신제품 라인을 4월 말에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밝히면서 4월 30일 오후 8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호손 시에 있는 테슬라 설계 스튜디오에서 이를 공개하는 행사를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31 04:32
반기문, 이라크군·민병대 민간인 학대 우려 표명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바그다드를 방문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를 만나 IS 격퇴 작전과정에서 벌어진 이라크군과 시아파 민병대의 민간인 학대에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SBS 2015.03.31 04:31
페루서 또 버스 추락 사고…최소 16명 사망 페루에서 승객을 가득 태운 버스가 낭떠러지로 추락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어제 폭우 속에서 동남부 나스카와 푸키오 지역을 잇는 산악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300m 아래 협곡으로 추락하면서 일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경찰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31 03:58
영국 총선 공식 선거전 돌입…보수·노동당 박빙 영국이 5월 7일 예정된 총선을 6주일 앞두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30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예방하고 의회 해산을 공식 청원하고 재가를 얻음에 따라 공식 선거전이 시작됐다. 연합 2015.03.31 03:57
칠레 북부 집중호우 피해 커져…37명 사망·실종 칠레 북부 지역을 휩쓴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칠레 정부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800㎞가량 떨어진 북부 아타카마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최소한 17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31 03:55
美 국가안보국 본부에 '차량 돌진'…1명 사망 미국 메릴랜드 주 포트 미드에 있는 국가안보국 NSA 본부로 차량이 돌진해 탑승자 1명이 사망했다고 포트 미드 주둔군 사령부가 성명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SBS 2015.03.31 03:54
독일 사고기 부기장, 과거 '자살 성향' 확인돼 독일 저먼윙스 여객기를 고의 추락시킨 것으로 지목된 안드레아스 루비츠 부기장은 과거에 자살 성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뒤셀도르프 검찰이 밝혔습니다. SBS 2015.03.31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