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박물관 테러범 1명 도주 확인 베지 카이드 에셉시 튀니지 대통령은 어제 국립박물관 테러에 참여한 3번째 범인에 대한 추적작전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셉시 대통령은 어제 테러 현장인 바르도 국립박물관에서 프랑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사살당한 2명 외에 달아난 공범 1명이 있으며 현재 추적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03.22 23:05
러 대사 "덴마크, 나토 MD 동참하면 핵미사일 표적될 것" 미국 주도의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와 경쟁 관계인 러시아가 덴마크의 나토 미사일 방어 체계 참여를 두고 경고성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미하일 바닌 덴마크 주재 러시아 대사는 현지시간 어제 덴마크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덴마크인들은 미국이 주도하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에 동참할 경우 어떤 결과가 있을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22 22:22
WHO, 인기 제초제 '글리포세이트' 2등급 발암물질로 분류 세계보건기구 WHO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인기 제초제 성분 글리포세이트를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했습니다.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 IARC는 의학 학술지인 '랜싯 종양학' 온라인판을 통해 글리포세이트를 발암성 물질 분류 등급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2A'등급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22 22:22
IS, 시리아 쿠르드족 신년행사 테러 자행 주장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IS는 오늘 자체 라디오 방송인 알바얀을 통해 지난 20일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시에서 벌어진 쿠르드족을 노린 연쇄폭탄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3.22 22:22
벽 타고 '커닝쪽지' 전달…인도 학부모·교사 1천명 체포 인도 경찰이 고사장 건물 벽을 타고 수험생 자녀에게 '커닝 쪽지'를 전달한 혐의로 학부모와 교사 등 천여 명을 체포했습니다. 동부 비하르 주 경찰 관계자는 체포한 천명 중 절반은 학부모와 교사, 나머지 절반은 수험생의 친척이나 지인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3.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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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대성당에 등장한 '거대 불사조'…깊은 의미 미국 뉴욕의 대성당 안에 동양의 전설 속 새인 대형 불사조 2마리가 들어앉았습니다. 파격적 구상의 현대미술 작품인데 작품에 담긴 철학적 의미, 또 미국에 전시된 사연 때문에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15.03.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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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과잉진압 막는다…몸에 붙이는 '보디캠' 미국 경찰의 과잉 대응이 사회적 논란이 되면서 경관 몸에 부착하는 보디 카메라 보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인종 갈등이나 소요 사태를 막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경찰은 마냥 웃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SBS 2015.03.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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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20분 만에 섬으로 변해…'세기의 조수' 유럽에서 조수간만의 차가 크게 벌어지는 '세기의 조수'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육지가 갑자기 섬이 되기고 하고, 높은 파도에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SBS 2015.03.22 20:36
영국인 의대생 9명 시리아 IS 점령지 들어가 영국인 의대생 9명이 시리아의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가 장악한 지역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가디언 등 영국 매체들이 22일 전했다. 연합 2015.03.22 19:50
튀니지, 박물관 테러 연루 용의자 20여 명 체포 튀니지 당국이 국립박물관 테러와 연루된 용의자 20여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모하메드 알리 아루이 튀지니 내무장관은 체포된 이들 가운데 10명은 박물관 테러에 직접 개입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대규모 작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3.22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