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득대비 가계부채 비율 역대 최고 163% 지난해 4분기 캐나다 가계의 소득대비 부채 비율이 16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해 말 현재 가계부채가 1조 5천290억 캐나다달러에 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캐나다 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5.03.13 11:39
홍콩 10년 만에 총기강도… 보석가게 점원 총에 맞아 홍콩에서 10여 년 만에 강도가 시민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홍콩 경찰은 현지시각 어젯밤 10시쯤 까우룽반도 침사추이의 보석가게에 강도가 침입해 57세의 남성 점원에게 총을 쏘고서 550만 홍콩달러, 8억 원 상당의 시계를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13 11:37
'톈안먼' 유가족들, 양회 기간 '침묵 시위' 톈안먼 민주화 요구 시위 진압 과정에서 숨진 피해자들의 유가족들은 예년과 달리 올해는 양회 기간 전인대에 진상 규명을 호소하는 서한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3.13 11:21
'인조 쇠고기' 등장 2년…이번엔 '인조 닭고기' 개발 추진 시험관에서 배양한 쇠고기가 나온 지 2년 만에 이스라엘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인조 닭고기'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아미트 게펜 교수는 '현대농업재단'이라는 비영리 단체의 자금지원 하에 1년간의 인조 닭고기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SBS 2015.03.13 11:20
한-사우디 핵협력·미-이란 핵협상…중동 무기경쟁 우려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근 한국과 조용히 핵 협력 협정을 체결해 중동 지역에 무기경쟁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13 11:20
우크라 휴전감시단 천 명으로…활동기간도 내년 3월까지 유럽안보협력기구, OSCE는 동부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는 휴전 감시단을 상황에 따라 천 명까지 배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OSCE 대변인은 회원국들이 감시단 증원과 함께 활동기간을 내년 3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3.13 11:19
중국, 수십 개 도시서 스모그 인체 위해성 연구 중국 당국이 스모그가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자국 내 수십 개 도시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인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에 참석한 중국질병통제센터 왕위 주임은 "중국은 현재 수십개 도시를 표본으로 선정해 스모그가 유발하는 질병에 대한 전문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경화시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13 11:18
일본 자민당 특위, 전후70년 담화 제언 늦추기로 일본 집권 자민당의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명위원회'가 이달 중 내놓으려던 전후 70년 담화에 관한 제언을 늦추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3.13 11:17
개헌안에 서명했던 태국 前 하원의원 250명 탄핵 위기 태국의 잉락 친나왓 전 총리가 탄핵된 데 이어 해산된 하원의 전직 의원 250명도 탄핵을 받게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국가반부패위원회는 잉락 전 총리 시절 하원 의원을 지낸 250명에 대해 '상원 의원 전원 직선 개헌안'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현 의회인 국가입법회의에 탄핵을 권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2015.03.13 10:51
이라크에 첫 '십자군'…IS 격퇴전 나서 이라크 최초로 기독교도만으로 구성된 부대가 군사훈련을 마치고 정규군에 합류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격퇴전에 나섰습니다. '호랑이 수비대'라는 이름의 이 기독교 여단은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의 지휘를 받게 됩니다. SBS 2015.03.1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