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도난 미켈란젤로 문건 값으로 1억2천 요구받아 교황청은 한 괴한으로부터 미켈란젤로의 문서 2건을 갖고 있다며 10만 유로, 1억 2천만 원을 주면 돌려주겠다고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은 20년 가까이 미켈란젤로 문서 2건이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다가 처음으로 밝혔다고 미국 NBC 방송이 전했습니다. SBS 2015.03.09 10:47
홍콩 곳곳서 또 중국인 보따리상 반대 시위 중국에서 건너온 '보따리상'에 반대하는 홍콩인들의 주말 시위가 5주 연속 계속됐습니다. 어제도 홍콩 시민 150여 명은 신계 지역 셩수이와 까우룽반도 침사추이 등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SBS 2015.03.09 10:33
이스라엘 야권, 총선 앞두고 대규모 反네타냐후 시위 이스라엘 총선을 열흘 앞두고 최대 도시 텔아비브에서 수만 명이 참가한 반정권 집회가 열렸습니다. "이스라엘은 변화를 원한다"는 기치를 내건 집회는 야권의 집회 가운데 최대규모로, 참가자들은 "네타냐후는 집으로 돌아가라"고 외쳤습니다. SBS 2015.03.09 10:32
IS 선전용 영상 공개…65세 佛남성 "문명화된 곳" 이슬람국가, IS가 자신들이 장악한 지역을 "문명화된 장소"라고 선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테러·극단주의 감시단체 시테, SITE에 따르면 IS가 지난 공개한 이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은 아부 수하입 알 파란시라는 이름의 65살 프랑스인 전사로 군 훈련교관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3.09 10:31
"휘트니 휴스턴 딸 남친,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받아" 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남자친구 닉 고든이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9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온라인판과 UPI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운의 고모인 레올라 브라운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든이 내 조카 크리스티나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SBS 2015.03.09 10:25
이집트 피라미드서도 포르노 촬영 이집트 유명 피라미드에서도 포르노 동영상이 촬영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동영상에는 러시아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기자 피라미드 앞에서 가슴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SBS 2015.03.09 10:17
일본 효고현서 '묻지마 살인'…5명 사망 오늘 오전 일본 효고 현 아와지시마 스모토시의 한 산간 마을에서 40대 남성이 인근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남녀 5명이 사망했다고 NHK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3.09 10:17
북한 "미국은 악랄한 해커 제국…멸망할 운명" 북한은 9일 미국이 '사이버 공격의 원조'라며 미국 탓에 사이버 공간이 전쟁터가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범죄적인 사이버공격과 그 주범'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국은 첫 국가급 사이버공격 행위를 감행한 주범, 사이버공간을 전쟁마당으로 전변시키는 악랄한 해커 제국"이라고 주장했다. 연합 2015.03.09 10:12
중국서 양회기간 티베트인 분신…"2009년 이후 136명" 중국 당국이 양회 기간 티베트인 집단 거주지역에서 티베트인 여성이 당국의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을 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보도했다. SBS 2015.03.09 10:05
일본 자민당 올해도 '개헌·야스쿠니 참배' 주요 목표로 일본 집권 자민당이 올해도 개헌과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주요 활동 목표에 반영했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자민당은 창당 60주년을 기념해 도쿄에서 열린 당 대회에서 "헌법 개정을 당의 기본 방침으로 출발한 보수 정당으로서의 긍지"를 가슴에 새기고 "개헌 원안 작성을 목표로 한다"는 2015년도 '운동 방침'을 채택했습니다. SBS 2015.03.09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