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이라크 모술 도서관 파괴…'21세기판 분서(焚書)' 이라크 북부 중심도시 모술의 공공도서관이 이슬람 무장세력 IS에 의해 파괴됐다고 미국의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가 보도했습니다. 모술 도서관의 피해 소식이 알려지자 유네스코는 성명을 통해 "인류 역사상 도서관 소장품에 대한 가장 지독한 파괴 행위의 하나"라고 규탄했습니다. SBS 2015.02.26 17:02
중국법원, 당 서열 5위 비판한 원로작가에 유죄 판결 중국 공산당 서열 5위인 류윈산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을 비판한 원로 작가 톄류가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쓰촨구 법원은 25일 불법경영죄를 적용해 톄류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과 벌금 3만 위안을 선고했다고 명보가 톄류를 변호하는 류샤오위안 변호사를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연합 2015.02.26 16:59
간통죄 위헌 결정에 외신들도 관심 무슬림 국가를 제외하고 간통을 처벌해 온 몇 안 되는 국가로 꼽히는 한국에서 26일 간통죄 위헌 결정이 나오자 외신들도 배경을 진단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SBS 2015.02.26 16:52
이탈리아 의사 "사람 머리 이식, 2년 내 가능" 주장 사람의 머리를 신체 기증자의 몸통에 접합하는 전신 이식이 2년 내 현실화될 것이라고 이탈리아 신경외과전문의 세르지오 카나베로 박사가 밝혔습니다. SBS 2015.02.26 16:41
IS 합류시도 뉴요커, 여객기 납치도 논의 이슬람 무장세력 IS에 가입하려다가 체포된 미국 뉴욕 거주 남성들이 여객기 납치계획까지 세웠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미국 연방수사국 FBI에 앞서 체포한 이민자 3명의 혐의사실을 담은 진술서를 뉴욕 법원에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26 16:24
퓨리서치 "한국 젊은층, 외국 동년배보다 미래에 비관적" 한국의 젊은이들이 다른 나라의 젊은이보다 미래를 더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분석했습니다. 퓨리서치는 지난해 3∼6월 한국의 성인남녀 1천9명 등 44개국 4만 8천643명을 조사한 결과 21세기 들어 성인이 된 한국인 18∼33세 젊은이들이 유독 미래를 비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26 15:37
후쿠시마현, 원전사고 4년 만에 오염토 저장시설 수용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약 4년 만에 오염토양 등을 임시로 저장할 장소를 일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합의했습니다. 우치보리 마사오 후쿠시마 지사와 관계자들은 방사성 오염물 중간저장시설에 관한 안전협정을 맺었다고 교도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26 15:36
중국 경찰, 수백억 원대 위조지폐 제조한 일당 검거 중국 광둥성 경찰이 최근 수백억 원대의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하려 한 일당을 검거했다고 중국 북경신보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광둥성 제양시 후이라이현에 인쇄시설을 차려놓고 위조지폐를 만드는 현장을 덮쳐 1억 3천만 위안, 230억 원어치의 가짜 돈을 압수하고 관련자 7명을 체포했습니다. SBS 2015.02.26 15:35
아프간서 터키대사관 차량 겨냥한 자폭테러로 1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터키 대사관 차량을 겨냥한 자폭테러가 발생해 터키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아유브 살랑기 아프간 내무차관은 이란 대사관 앞 도로에서 폭탄을 실은 승용차 한 대가 터키대사관 차량을 덮친 뒤 폭발했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26 15:34
UAE서 8세 여아 성폭행범에 사형 선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50대 남성에게 사형이 선고됐다고 현지 일간 칼리즈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아부다비 항소법원은 지난해 자신이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던 사립학교에 다니는 8세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인도인 피고인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2.2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