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포트] 인간의 탐욕이 낳은 '하얀 흑인'의 비극 한적한 시골마을, 50대의 평범한 농부인 '니에레르 루타히로' 씨는 하루 일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저녁을 들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4명의 남성들이 루타히로 씨의 집에 들이닥쳤습니다. SBS 2015.02.11 09:15
사망 확인 미국인 인질은 열정적인 젊은 구호활동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 IS에 인질로 잡혔다가 숨진 것으로 확인된 미국인 26살 케일라 진 뮬러는 열정적인 구호 활동가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2.11 09:14
"북한, 네팔 공사장에 폭발전문가 54명 불법파견" 북한이 건설 노동자 54명을 네팔 공사장에 불법 파견해 노동자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현지 일간지 안나푸르나포스트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SBS 2015.02.11 09:07
호주 경찰, IS 깃발 들고 흉기테러 모의한 2명 체포 호주 경찰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의 깃발을 들고 시드니에서 흉기 테러를 모의한 남성 2명을 체포했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은 현지시각으로 11일 테러공격이 임박했다는 징후를 포착하고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 긴급 작전을 펴 2명을 붙잡았다고 호주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11 08:59
뉴욕 브루클린 흑인 피격사건 경찰관 기소 결론 경찰관의 비무장 흑인 총격과 관련해 작년 말 항의시위를 불러일으켰던 한 사건이 해당 경찰관의 기소로 결론 났습니다.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대배심이 현지시각으로 10일 작년 11월 뉴욕브루클린의 한 아파트 계단을 걷던 흑인 아카이 걸리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뉴욕 경찰관 피터 량을 기소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11 08:57
화학무기금지기구 사무총장 "IS 염소가스 사용"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가 염소 가스를 화학무기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화학무기금지기구가 밝혔습니다. 아사히 신문과 교도 통신에 따르면 아흐메트 위쥠쥐 화학무기금지기구 사무국장은 IS가 작년 10월 초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의 한 도시에서 이라크 병사를 상대로 염소 가스를 사용했다는 통지를 이라크 당국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2.11 08:50
"중국軍 매파, 하와이 왕정 복고운동 지원" 중국 군부의 매파가 미국의 타이완 군수 지원에 맞서 하와이의 지하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미국 안보전문 웹진 '워싱턴 프리비컨'이 10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11 08:24
IS 美 인질 생전 편지서 "무너지거나 항복하지 않을 것"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에 인질로 붙들렸다가 숨진 것으로 확인된 미국인 케일라 진 뮬러 공개됐습니다. 뮬러는 숨지기 전인 지난해 가족에게 보낸 편지에서 "시일이 아무리 길어지더라도 나는 무너지거나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감옥에 있더라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강인한 면모를 보였다고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2.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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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봄' 탄압한 국산 최루탄…"수출 중단하라" 지난 2011년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민주화 시위가 번졌을 때 한국산 최루탄이 시위 진압용으로 쓰였습니다. 방사청이 잠시 최루탄 수출을 불허했다가 다시 허가를 내줬는데 국내외 인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15.02.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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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m 넘는 폭설에 美 동북부 도시 기능 마비 미국 북동부 지역에 눈 폭풍이 몰아쳐 도시 기능이 마비됐습니다. 지난 2주 동안 내린 눈이 아직 녹지도 않았는데 50cm가 넘는 폭설이 또 쏟아진 겁니다. SBS 2015.02.11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