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16일째…친중단체-시위대 정면충돌 행정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홍콩 시위가 오늘로 16일째를 맞은 가운데, 시위 반대세력이 바리케이드 강제 철거에 나서면서 시위대와 충돌했습니다. 경찰도 시위대가 점거한 지역 일부에서 바리케이드를 철거하기 시작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SBS 2014.10.13 22:51
대형 사이클론 인도 강타…12명 사망 대형 사이클론 '후드후드'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인도 동부 해안을 강타해 12명이 숨졌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도 방재 당국은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이번 사이클론으로 동부 안드라 프라데시 주에서 9명, 근처 오디샤 주에서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13 22:48
"영국 대기업 경영진 보통직장인보다 120배 더 벌어" 런던증시에 상장된 100대 기업 경영진이 영국의 보통 직장인보다 120배 많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3 22:47
"에볼라, 사람보다 포유류 통한 전염이 더 위험" 에볼라 전파에서 사람과 사람 간 감염보다 박쥐나 다른 포유동물을 통한 전염이 더욱 위험하다고 스위스 일간지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면역학자인 스태들러 박사는 "인간은 에볼라 바이러스 입장에서 보면 좋은 숙주가 아니다"면서 "병원균으로서는 애완 동물같은 포유류가 훨씬 더 머물기에 낫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13 22:40
영국 국민건강보험 의료노조 32년 만에 파업 영국 무상의료서비스인 국민건강보험 산하 의료종사자들이 정부의 임금인상 거부에 반발해 32년 만에 파업을 벌였습니다. 간호사와 응급차 직원, 조산사 등 건강보험 산하 직원들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 동안 파업을 시행했다고 BBC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3 22:39
노벨경제학상에 프랑스의 티롤 교수…독과점 규제 연구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독과점 시장의 규제 방안을 연구한 프랑스의 경제학자 장 티롤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소수 대기업의 독과점으로 인한 시장 실패를 어떻게 이해하고 규제해야 할 것인지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해 티롤 교수에게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13 21:59
"영국 대기업 경영진 보통직장인보다 120배 더 벌어" 런던증시 100대 기업 경영진은 영국의 보통 직장인보다 120배 많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 내 소득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13일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연합 2014.10.1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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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오지 학교에 꿈을 선물한 한국 기업…함박 웃음 중국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이 중국 오지에 있는 한 학교에 선물을 가득 들고 찾아갔습니다. 칭하이 성 방문길을 우상욱 특파원이 동행했습니다. 중국 서부 칭하이성은 면적이 한반도의 3배가 넘지만 인구는 500만 명에 불과한 중국에서도 대표적인 빈곤 지역입니다. SBS 2014.10.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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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에 프랑스 장 티롤 교수 선정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장 티롤 툴루즈 1 대학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티롤 교수가 소수 대기업의 독과… SBS 2014.10.13 20:48
[속보] 노벨경제학상에 장 티롤 佛 툴루즈1대학 교수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독과점 시장의 규제 방안을 연구한 프랑스의 미시경제학자 장 티롤 툴루즈 1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3일 기자회견에서 티롤 교수가 현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소수 대기업의 독과점으로 인한 시장의 실패를 어떻게 이해하고 규제해야 할 것인지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해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4.10.13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