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신용등급 강등위기 모면…피치 "등급 유지" 터키가 성장세 둔화와 지정학적 위험, 자본유입 정체 가능성 등에 따라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현 수준을 유지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4일 터키의 국가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을 각각 'BBB-'와 '안정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4.10.04 17:55
메르켈 독일 총리 직무 만족 여론 71%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직무 수행에 대한 여론 만족도가 71%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여성으로서 차기 총리 잠재 후보로도 거론되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국방장관은 36%에 그쳐 절반 수준이었다. 연합 2014.10.04 17:25
美 9·11 추락기 기념관에 화재…소장품 소실우려 9·11 테러 당시 펜실베이니아주 교외에 추락한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의 기념관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CNN이 4일 보도했다. 미 국립공원관리청은 이날 성명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주 생스빌에 위치한 기념관 내 건물 4개가 화재로 피해를 봤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연합 2014.10.04 17:17
WHO "에볼라 감염 7천492명, 사망 3천439명" 세계보건기구 WHO는 서아프리카 5개국과 어제 기준 미국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는 7천492명, 사망자는 3천439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WHO는 오늘 에볼라 대응 로드맵 발표를 통해 에볼라가 계속 확산하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의 감염자 수는 7천470명, 사망자 수는 3천43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04 17:13
중국 언론, 北 대표단 방문에 촉각…"10·4 선언과 연관" 중국 언론들은 황병서 북한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 등 북한 고위급 인사들의 한국 방문을 주요 뉴스로 보도하며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에 촉각을 세웠습니다. SBS 2014.10.04 17:09
중국의 '대륙식 연휴풍경'…고속도로에 자가용 헬기 중국인들이 국경절 연휴를 맞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곳곳에서 '대륙식 연휴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고속도로에 자가용 헬기가 등장하는가 하면 인파가 몰리는 네거리에 '이동식 바리케이드'가 설치되기도 했다. 연합 2014.10.04 16:28
말레이시아 뎅기열 확산…올들어 149명 사망 말레이시아에서 올들어 뎅기열이 크게 확산, 사망자 수가 급증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말레이시아 언론과 dpa통신은 S.수브라마니암 보건부 장관을 인용, 올해 1∼9월 사이 전국에서 149명이 뎅기열로 사망했다고 4일 보도했다. 연합 2014.10.04 16:28
사우디 최고 종교지도자, 성지순례서 IS 강력 비판 이슬람의 종주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고 종교지도자인 그랜드 무프티가 IS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그랜드 무프티 셰이크 압둘아지즈 알셰이크는 사우디 메카에서 진행 중인 성지순례에서 "우리의 종교와 안전이 위협받았다"며 "이슬람의 적을 강력하게 무찔러야 한다"고 연설했습니다. SBS 2014.10.04 16:13
NYT "JP모건 해킹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미국 최대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고객 개인정보 해킹 사건의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JP모건을 해킹한 해커들이 러시아에서 작업한 것으로 생각되며 이들이 러시아 정부의 관리들과 어느 정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이 사안을 보고받은 인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04 16:00
하버드 총기난사 예고 메일…"토요일 11시에 다 쏠 것" 미국 하버드대 학생과 교직원 수백 명에게 교내 총기 난사를 예고하는 이메일이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하버드대 학보 크림슨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04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