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 급증 추세"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허위 과장 광고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적발된 화장품 허위 과대광고 건수는 2009년 247건에서 2010년 2천 20건으로 급증한 뒤 해마다 2∼3배씩 늘어 지난해엔 2만 천 347건으로 2만 건을 넘었습니다. SBS 2014.07.08 14:19
예금취급기관 가계빚 699조 원…'또 사상 최대' 예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말 현재 은행과 비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모두 699조 천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3조 8천억 원 늘었습니다. SBS 2014.07.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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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건수 도입 이후 첫 감소 2009년 도입 이후 서울에서 계속 증가하던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허가 건수가 지난해 처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가 서울시 정보소통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에서 인허가를 받은 도시형 생활주택은 모두 2만 1천여 가구로 전년보다 42.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4.07.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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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도 환급 거부"…휴가철 펜션 피해 조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펜션 예약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상악화 때문에 계약을 해지해도 환급을 거절하는 피해 사례가 해마다 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SBS 2014.07.08 12:31
한은 상반기 훼손화폐 17억원 교환…사찰연못 동전 475만원도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 시민들에게 직접 새 돈으로 바꿔준 훼손 화폐가 약 17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이 8일 발표한 '2014년 상반기 중 손상화폐 폐기 및 교환규모'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손상 화폐를 들고 한은 화폐교환 창구를 찾은 시민들이 교환한 금액은 16억9천1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 2014.07.08 12:05
금감원 부원장 "전자금융 불필요 규제 걷어낸다" 최종구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금융사 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면서 불필요한 전자금융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8일 밝혔다. 최 부원장은 이날 한국경영정보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금융정보보호 세미나에서 "전자금융 환경의 새로운 변화와 다양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 2014.07.08 12:04
다단계 판매원 상위 1%가 전체 급여의 55% 챙겨 지난해 다단계 판매원 상위 1%가 챙긴 후원 수당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정보를 보면 상위 1% 판매원인 1만 2천5백 명이 지난 한 해 동안 지급받은 후원 수당은 7천90억 원으로 전체의 54.9%에 달했습니다. SBS 2014.07.08 12:03
"해외 기관, 삼성전자에 주주환원 강화 압박" 헤지펀드를 포함한 미국의 주요 주주들이 삼성전자에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압박했다고 8일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뉴욕 헤지펀드 페리 캐피털, 뮤추얼펀드 운용사 약트먼자산운용사, 아티산 파트너스 등 삼성전자의 주요 외국인 기관 투자자는 삼성전자 경영진과의 비공개 미팅에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요구했습니다. SBS 2014.07.08 11:36
피치,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부사장으로 영입 신용평가사 피치는 8일 김옥찬 전 국민은행 행장 직무대행을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피치에서 한국 시장 관련 자문을 담당해 아시아태평양 대표에게 한국 사정에 대해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연합 2014.07.08 11:34
[속보] 최경환 "경기 상황만 보면 추경 필요성 인정" "한은총재 자주 만나 경제 인식 간극 좁힐 것" "지난해 같은 세수 펑크 없다...다소간 차질은 불가피" "… 연합 2014.07.08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