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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노 담화, 한일 간 조정"…교묘한 흠집 내기 지난 93년 일본 정부가 위안부의 강제 연행을 인정하고 사과한 고노 담화는, 이후 한일 관계를 규정하는 중요한 기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일본이 오늘 그 기준에 영향을 미치려는 꼼수를 부렸습니다. SBS 2014.06.20 20:09
[월드리포트] 장갑차가 안전장비? 무기시장 첫 진출…日 신중한 행보 ‘장갑차’가 무엇인가요? 국립국어원은 총포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차체를 강철판으로 덧씌운 차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정의했습니다. SBS 2014.06.20 20:07
일본 대법원, 조선총련 건물 매각 절차 정지시켜 일본 최고재판소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중앙본부 건물을 낙찰받은 일본 부동산 회사의 매각 허가 효력을 일단 정지시켰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최고재판소는 조선총련이 1억 엔, 우리 돈 약 10억 원의 공탁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어제 이례적으로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SBS 2014.06.20 19:09
"시리아 하마서 차량폭탄 공격…34명 사망" 시리아 서부 하마주에서 차량폭탄 공격으로 민간인 34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했다고 시리아 국영 사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하마주 경찰 관계자는 하마주 알후라 마을에서 테러리스트들이 화물차에 실은 3t 정도의 폭발물을 폭파시켜 집과 건물 상당수가 파괴됐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6.20 19:09
중국, 센카쿠 해역 순찰…일본 선박 뒤쫓아 중국이 오늘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센카쿠 해역 순찰에 나섰습니다. 중국 국가해양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해경선 2146호와 2102호가 편대를 이뤄 댜오위다오 영해를 항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20 18:00
UNHCR "전 세계 난민 수 5천만 명 넘었다" 지구촌에서 내전 피해가 끊이지 않으면서 세계 각지를 떠도는 난민이 세계 2차대전 이후 처음으로 5천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공개한 세계동향 보고서에서 전 세계 난민 수가 지난해 말 기준 5천 백20만 명으로 전년도보다 6백만 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20 17:52
알제리 언론 "손흥민 경계령"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과 2차전을 벌이는 알제리는 현지 언론들이 한국 대표팀 '공격의 핵' 손흥민에 대해 경계령을 내렸다. 연합 2014.06.20 17:43
중국 "일본, 역사 뒤집으려는 시도 결코 성공 못 해" 중국정부는 일본정부가 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담화 검증 결과를 공개한 데 대해 "역사를 뒤집으려는 그 어떤 기도도 인심을 얻을 수 없으며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4.06.20 17:38
日 "고노담화 작성때 한일간 문안 조정있었다" 일본 정부가 오늘 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인정한 고노 담화에 대한 검증 결과를 조금 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검증결과에는 고노담화 작성 과정에서 한일 정부 간 문안 조정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SBS 2014.06.20 17:09
"우크라 난민 40만 명 러시아 유입"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을 탈출해 러시아로 넘어온 우크라이나 국적 난민이 약 40만 명에 이른다고 러시아 이민국이 밝혔습니다. 콘스탄틴 로모다노프스키 이민국 국장은 최근 들어 우크라이나에 접경한 러시아 지역으로 탈출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6.20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