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주의 세계 21위…한 계단 하락" 한국이 전세계 167개국을 대상으로 한 민주주의 수준 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계단 떨어진 2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연구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발표한 '2013 민주주의 지수'에서 한국은 10점 만점에 평균 8.06점을 얻어 체코와 함께 공동 2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4.06.13 23:58
유엔 "이라크 사태 사망자 수백 명…난민 30만 명" 이라크에서 최근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세력을 확장하면서 수백 명이 사망하고 30만 명이 난민이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가 최근 모술과 티크리트 등 이라크 북부지역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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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반군, 바그다드 위협…전쟁 나나 이라크가 내전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급진 이슬람 반군이 수도 바그다드 턱밑까지 진격했습니다. 미국이 결국 군사 개입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서면서 3차 이라크 전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SBS 2014.06.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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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가 김정은 암살? 美영화 예고편 들썩 미 CIA가 북한 김정은 암살을 시도한다는 줄거리의 미국 영화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코미디 영화이기는 하지만 소재 자체가 워낙 민감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올 것 같습니다. SBS 2014.06.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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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 때문에 유럽 택시 3만대 파업 그런가 하면 유럽 주요 도시 택시기사들은 특정 스마트폰 앱 때문에 못 살겠다고 일제히 파업을 벌였습니다. 파리에서 서경채 특파원입니다. 런던의 명물 블랙캡 택시가 도시 곳곳에 꼼짝 않고 서 있습니다. SBS 2014.06.13 20:59
버그달 미국 도착…맞교환 협상 타당성 공방 가열될 듯 미국 정치권 공방의 핵심 인물인 보 버그달 병장이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붙잡혔다가 5년 만에 풀려난 버그달 병장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13 19:20
CSIS "시진핑 대외정책 강온양면 혼재돼 불안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대외정책은 강온 양면이 혼재돼 있어서 불안정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전략 국제문제연구소 보고서를 인용해 시 주석이 막강한 경제와 군사력을 무기로 경쟁국들을 굴복시키려는 야망과 지역 안정을 도모해 공산당의 국내 지배력을 확고히 하려는 야망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SBS 2014.06.13 19:19
중국-일본, 전투기 근접 비행 놓고 비난전 계속 이틀 전 동중국해 상공에서 발생한 전투기 근접 비행 사건에 대해 중국과 일본 정부가 비난전을 계속했습니다. 먼저 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자위대 항공기가 중국기에 근접했다는 중국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SBS 2014.06.13 19:19
"사망 근로자의 미사용 휴가 아내에 금전보상" 독일에서 사망한 근로자가 사용하지 못한 연차휴가를 아내에게 금전적으로 보상해야 한다는 유럽사법재판소의 판결이 나왔다. ECJ는 지난 2010년 11월 사망한 독일인 볼라케씨의 아내가 남편의 회사를 상대로 낸 남편의 미사용 휴가에 대한 보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독일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연합 2014.06.13 18:43
이라크 정부군-반군, 바그다드 북부서 교전 이라크 급진 수니파 무장 반군이 수도 바그다드 북부 지역까지 쇄도해 정부군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ISIL이 파죽지세로 바그다드를 향해 남진을 계속하면서 내전 위기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SBS 2014.06.13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