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마리화나 합법화 요구 확산…칠레도 가세 남미에서 마리화나 합법화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2일 칠레 언론에 따르면 전날 수도 산티아고에서는 수천 명이 거리행진을 하며 마리화나 재배와 사용을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연합 2014.06.02 23:51
러시아 우주업체 "3∼4년 뒤 달 상업 여행 가능" 러시아 우주 로켓 업체가 2일 앞으로 몇 년 내에 상업적 달 여행 프로그램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로켓 제작업체 '에네르기야' 대표 비탈리 로포타는 이날 "미국 파트너사 '스페이스 어드벤처스'와 러시아 소유스 로켓을 이용해 2017∼18년 달 일주 비행을 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며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연합 2014.06.02 23:38
브라질, 시위대-범죄조직 연계 가능성에 긴장 브라질 정부가 월드컵 기간 과격시위단체와 대형 범죄조직의 연계 가능성을 두고 바짝 긴장하고 있다. 2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주제 에두아르두 카르도주 브라질 법무장관은 전날 "과격시위를 주도하는 단체와 범죄조직이 연계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4.06.02 23:36
"일왕, 내년 팔라우 등 태평양 전쟁 격전지 순방검토" 아키히토 일왕 내외가 종전 70주년인 내년 태평양전쟁 격전지였던 태평양의 섬나라들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NHK가 2일 보도했다. 아키히토 일왕은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 병사 1만1천여명이 사망한 팔라우를 방문, 전몰자의 영령을 위로하고 싶다는 뜻을 궁내청에 밝혔다고 NHK는 전했다. 연합 2014.06.02 23:34
푸틴 측근 방일…일본 정계요인 면담계획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세르게이 나리슈킨 러시아 하원 의장이 2일 일본을 방문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나리슈킨 의장은 도쿄에서 열리는 연례 러시아 문화 소개 행사인 '러시아 문화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이틀간 일본에 머물 예정이다. 연합 2014.06.02 23:33
이해 엇갈린 팔레스타인 통합정부, 어떤 역할 하나 팔레스타인 양대 정파인 파타와 하마스가 7년간의 분리 통치 끝에 2일 통합정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과도내각 형식의 새 통합정부의 주요 역할은 앞으로 6개월 내로 치러질 예정인 총선을 준비하는 일이다. 연합 2014.06.02 23:31
미국, 2030년까지 발전소 탄소 배출 30% 감축 탄소 배출량 2위 국가인 미국이 오는 2030년까지 발전소 탄소 배출량을 지난 2005년 수준에 비해서 30%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 EPA는 이런 내용의 발전소 탄소 배출 규제안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4.06.02 23:18
시리아 대선 D-1…"알아사드, 민주주의 흉내만" 4년째 내전이 이어진 시리아에서 3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사상 처음으로 복수 후보를 허용한 대선에서 승리해 정권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내전 해법에서 우위를 내세울 것으로 예측된다. 연합 2014.06.02 23:13
우크라 동부 교전 지속…정국 안정화 최대 걸림돌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교전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동부 루간스크주에서 정부군과 분리주의 민병대 사이에 교전이 벌어지면서, 정부군 4명과 민병대 5명이 숨졌습니다. SBS 2014.06.02 23:12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대책 '동토차수벽' 착공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원자로 건물 주변 땅을 얼려 지하수 유입을 차단하는 이른바 '동토차수벽'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측은 오늘 오후 4시40분쯤부터 1호기 원자로의 산 쪽에서부터 굴착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02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