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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동부 교전 지속…정국 안정화 최대 걸림돌

우크라 동부 교전 지속…정국 안정화 최대 걸림돌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교전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동부 루간스크주에서 정부군과 분리주의 민병대 사이에 교전이 벌어지면서, 정부군 4명과 민병대 5명이 숨졌습니다.

또 전투가 격렬해지면서, 인근 마을 주민들은 집을 떠나 피난길에 나서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동부 도네츠크주에서도 정부군과 민병대의 교전이 발생해, 민병대 1명과 민간인 4명 등 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선 정부군이 지난달 25일 대선 이후, 분리주의 민병대 진압 작전을 계속하면서, 양측의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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