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군 대표, 美·日 맹공…"패권주의 색채 가득하다" 중국 정부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자국을 비난한 미국과 일본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공세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번 회의에 중국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왕관중 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은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의 전날 발언이 "패권주의로 가득 차 있다"고 반박했다고 북경청년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01 22:59
푸틴 방문 준비하던 러 관리들 탄 헬기 추락…16명 사망 러시아 서북부 무르만스크주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문 준비를 하던 관리들이 탄 수송용 헬기가 추락해 16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무르만스크주 테르스크 지역의 '문오제로' 호수에 수송용 헬기가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01 22:57
"美 NSA, 인터넷 등서 하루 수백만장 인물사진 수집" 미국 국가안보국이 전 세계의 이메일과 소셜미디어 같은 통신수단으로부터 매일 수백만 장의 인물 사진을 수집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스노든 전 미 중앙정보국 직원으로부터 입수한 기밀문서를 인용해 국가안보국이 하루에 수백만 장의 인물 사진을 입수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얼굴 인식이 가능한 것은 5만5천 장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4.06.01 22:17
"軍 위안부문제 해결하라" 8개국서 모여 日정부에 촉구 8개국에서 모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유족, 관련 활동가가 일본 정부에 문제 해결을 촉구합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일본 피스보트 등은 제12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아시아연대회의 실행위원회와 정대협이 내일 일본 중의원 회관 앞에서 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01 22:15
일본·베트남 국방장관 회담…공조 합의 최근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일본과 베트남이 상호 군사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일본은 중국과의 극한 대치 속에 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베트남에 내년 초까지 해경 초계정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공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SBS 2014.06.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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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대신 꼼꼼히…'안전' 택한 워싱턴 모뉴먼트 미국 워싱턴의 관광명소 워싱턴 모뉴먼트가 긴 보수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3년 전 강진으로 균열이 생기자 오랜 시간, 많은 돈을 들여 벽돌 하나하나까지 점검했습니다. SBS 2014.06.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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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끌려간 CNN 터키 특파원…"발로 걷어차" 연일 반정부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터키에서 CNN 특파원이 생방송 중에 경찰에 구타당하고 연행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장면이 전세계로 생중계됐습니다. SBS 2014.06.01 21:00
방콕서 군경 '철통' 경비 속 소규모 시위 태국 수도 방콕에서 쿠데타 반대 시위를 막기 위해 군인과 경찰 수천명이 배치된 가운데 소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방콕 시내 번화가 가운데 한 곳인 아속 사거리에서 정오즘 1백여명이 쿠데타 반대 글귀가 적힌 깃발을 들고 시위를 벌였으나 곧바로 군인과 경찰에 의해 해산됐습니다. SBS 2014.06.01 20:04
소프라노 황수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소프라노 황수미 씨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벨기에 브뤼셀에서 막을 내린 '2014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SBS 2014.06.01 20:04
이집트 국경수비대원 6명, 밀수범에 피살 이집트 국경수비대원 6명이 서남부 사막 지대에서 밀수범과 교전 도중 숨졌다고 일간 알아흐람이 보도했습니다. 이집트 보안 당국은 어젯밤 이집트와 리비아 국경지대인 알와하트 지역에서 이집트 국경수비대가 정기 순찰을 하다 밀수범들과 총격전을 벌여 이집트군 간부 1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01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