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집회 참가자와 경찰 충돌…5명 연행 서울 도심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에서 청와대로 향하려던 참가자들과 경찰 사이에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저녁 10시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가던 시민 200명을 경찰 1천여 명이 막아서면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4.05.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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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4.05.3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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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차 발판에 둥지 튼 딱새…대담한 육아? 보통 새는 높은 나무 위나 바위틈처럼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둥지를 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딱새라는 텃새는 오히려 사람이 많이 찾는 곳에, 떡하니 집을 짓고 새끼를 키웁니다. SBS 2014.05.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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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잠수사 형 이름 갖고 투입…관리 또 허점 어제 세월호 선체 절단 작업 중 숨진 이민섭 씨는 형의 이름을 사용해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책본부는 잠수사 관리를 강화했다고 말해왔지만, 잠수사들의 자격 검증은 물론 신원확인 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겁니다. SBS 2014.05.3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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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수배 10일째 행방 묘연…추적 장기화 조짐 유병언 씨 수배 열흘째입니다. 어제 도주차량이 전북 전주에서 발견되면서 검찰은 이동로 상의 CCTV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 씨의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이고, 추적이 장기화 할 조짐입니다. SBS 2014.05.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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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찾아온 무더위…곳곳 피서지 인파 '북적' 때 이른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해수욕장과 물놀이장이 붐볐습니다. 벌써 여름 휴가철이 된 듯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조을선 기자입니다. 거대한 물놀이장이 물 반, 사람 반입니다. SBS 2014.05.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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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서 화물열차 탈선…폭염에 철로 휜 듯 더운 날씨 속에 경북 의성에선 화물열차가 탈선해서, 중앙선 열차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폭염에 철로가 휘었을 가능성을 조사한다는데, 그럼 날이 더 더워지면 어떻게 할 것인지 걱정입니다. SBS 2014.05.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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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7.4도…107년 만에 가장 더운 5월 오늘 하루 서울도 더웠는데 대구는 하루 낮 기온 37도를 넘었습니다. 기상관측을 시작한 107년 동안 가장 더운 5월 날씨였는데 5월에는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SBS 2014.05.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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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오늘 낮 대구의 기온이 37.4도까지 오르면서 5월 기온으로는 107년 관측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와 영남 내륙 20개 시도에는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 5월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SBS 2014.05.31 20:02
"아버지, 교육감 자격 없어" 고승덕 장녀 SNS에 글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장녀 희경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버지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뒤 인터넷에서 글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캔디 고'라는 영문명으로 올린 '서울 시민들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는 "어머니가 나와 동생을 뉴욕의 학교에 보내려고 미국으로 데려온 뒤 고는 한국에 남았고 아예 우리와 연락을 끊었다"며 "11살 때 아버지 없는 삶에 적응해야 했다"고 적었다. 연합 2014.05.31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