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중간 논의 6자회담 재개 쪽에 '방점' 중국 정부는 왕이 외교부장의 방한을 계기로 이뤄진 한중간의 논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6자회담 재개' 쪽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오늘 왕 부장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어제 양자회담에 대해 "6자회담 의장국으로서 중국은 대화를 통한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고 마땅히 해야할 책무를 이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SBS 2014.05.27 10:30
"베트남 어선, 남중국해서 중국 선박에 받혀 침몰" 베트남과 중국이 영유권 분쟁을 빚어온 남중국해 분쟁 해역에서 베트남 선박이 중국 어선의 공격을 받고 침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베트남소리방송은 오늘 당국자의 말을 빌려 중국 선박이 현지시간 어제 오후 4시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 부근 해역에서 베트남 어선을 들이받아 침몰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27 10:11
미국서 '걸어가는 스쿨버스' 인기 미국에서 자원봉사자의 안내 하에 학생들이 걸어서 등하교를 할수 있도록 돕는 '걸어가는 스쿨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침에 성인 자원봉사자가 집 앞에서부터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까지 등교를 시킨 뒤 오후에 다시 집으로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비만 해결과 출석률 제고, 등하교 안전에 효율적인 것으로 인식되면서 캘리포니아에서 매사추세츠, 미주리주에 이르는 지역의 교육구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BS 2014.05.27 09:59
사정한파에 해외로 돈 빼돌리는 중국 '금융귀족' 중국 금융계에 군림했던 다이상룽 전 인민은행장의 아들 다이처펑이 홍콩에 있는 거액의 자산을 남아공으로 빼돌리기 시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은 26일 홍콩에 있는 중국 공산당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다이처펑이 집사 격인 정다집단 이사장 다이즈캉을 통해 HSBC 은행, 미국 씨티은행, 스위스 은행 등의 홍콩 현지법인 계좌에 있는 거액의 예금을 남아공으로 이체하는 작업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27 09:50
"일본, 2차대전 전사자 유골수습 법안 추진" 일본 집권 자민당은 2차대전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오키나와 일본군 및 군속의 유골 수습을 가속화하기 위해 새 법률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27일 보도했다. SBS 2014.05.27 09:50
아키노 "중국, 위험한 벼랑 끝 외교 구사"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싸고 중국과 갈등을 빚어온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중국의 팽창 정책에 경고를 보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27 09:37
일본, 교토기지에 탄도미사일 추적 레이더 배치한다 주일미군은 오늘 탄도 미사일을 추적하는 고성능 'X밴드 레이더'를 교토부 교탄고시의 항공자위대 기지에 배치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27 09:07
마리오 드라기 "장기 저인플레 방치하지 않겠다" 유럽중앙은행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26일 유로 지역의 "저 인플레가 너무 오래가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내달 5일 소집되는 ECB 월례 통화정책회의에서 마이너스 예치 금리를 포함한 일련의 추가 부양책이 나올 것임을 거듭 예고한 것이라고 영국 신문 가디언이 분석했다. 연합 2014.05.27 09:04
세계 최고 몸무게 기네스 기록 보유자 사망 한때 세계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갔던 멕시코의 한 남자가 26일 숨졌다. 멕시코 일간 엑셀시오르는 2006년 560㎏이라는 몸무게로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올랐던 마누엘 우리베가 48세를 끝으로 숨을 거뒀다고 2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5.27 08:54
샌프란시스코 시민들 보물찾기 혈안 미국에서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도시인 샌프란시스코의 시민들이 '보물찾기'에 혈안이 됐다. 스스로를 부동산 갑부라고 밝힌 익명의 인물이 도시 곳곳에 돈을 숨겨 두고 트위터로 힌트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연합 2014.05.27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