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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실을수록 유리" 여객선 고질병 '화물 과적' 여객선의 화물은 화물을 싣고 있는 차량의 중량만으로 집계합니다. 즉, 5톤 트럭에 20톤 화물을 싣고 있어도 5톤으로만 계산하는 겁니다. 이번 사고를 겪고서 보면 말이 안 되는 일이죠. SBS 2014.05.0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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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떠내려가요" 희생자 유실 우려에 불안 실종자들이 자꾸 사고 해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물살이 워낙 센 곳이라서 희생자 유실을 막는 게 시급한 일이 됐습니다. 이용식 기자입니다. SBS 2014.05.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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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속 빨라 수색 난항…"5월 중순까지 마무리" 수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사고 해역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오늘도 시신 7구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대책본부는 이번 달 중순까지 수색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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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제재 vs 성과 없어' 다이빙벨 논란끝 철수 잠수요원들이 물속에서 안정적으로 또 오래 작업할 수 있게 한다던 다이빙벨이 결국 철수됐습니다. 실용성 논란 속에 바닷 속에 투입은 됐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SBS 2014.05.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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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유치장 아닌 직원 집으로? '석연찮은 해경' 해경의 석연찮은 대응 가운데 하나로 사고 초기 이준석 선장에 대한 조치가 꼽힙니다. 이미 피의자 신분이던 이 선장을 해경은 유치장이 아닌 직원 아파트에 데려다 묵게 했습니다. SBS 2014.05.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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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수습 해경 간부가 '세모·구원파'…즉각 경질 이번 사고 수습 과정에 깊숙히 간여했던 해경 고위간부가 청해진 해운의 모체인 세모그룹에서 7년 동안 근무한 구원파 신도였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이 간부를 곧바로 경질했습니다. SBS 2014.05.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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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안된다'도 거짓말…"무전기로 가능했다" 이번에는 선내에 머물라는 방송 문제입니다. 검찰은 선장과 선원들이 달아나는 동안에도 승객들에게 탈출 안내를 충분히 할 수 있었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14.05.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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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 가라앉는 순간…해운사는 '화물기록 조작' 오늘 뉴스는 세월호가 침몰하는 순간 청해진해운 화물담당 직원들 사이에 오고 간 믿기 어려운 통화내용으로 시작합니다. 4백 명 넘는 승객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데 이들의 걱정은 다른 데 가 있었습니다. SBS 2014.05.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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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청해진 해운이 세월호가 가라앉고 있는 순간에 책임을 피하려고 배의 적재량을 조작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또 세월호는 화물을 고정하는 장치에도 구조적인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4.05.01 20:12
참사에도 정신 못차린 청해진해운…화물량 축소 조작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청해진해운 물류팀장이 화물량을 축소 조작했다는 진술이 나와 청해진측도 과적이 문제임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청해진해운 물류팀장 김모씨가 사고 소식을 접한 뒤 화물량을 축소해 컴퓨터에 입력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5.01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