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뇌물 받은 사람보다 준 사람 '엄벌' 중국이 관리들의 부패를 억제하기 위해 뇌물을 받은 사람보다 뇌물을 준 사람을 더 엄격하게 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쉬진후이 중국 최고인민검찰원 반부패뇌물국장은 지난 24일 회의에서 뇌물 제공이 부패의 주된 원인이며 정부는 이런 관행을 단속해야만 부패를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고 중국 사법당국 기관지인 법제일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4.28 10:51
"한국 민주주의 행보 계속 비틀거려" 한국 정부의 일부 조치가 권위주의에 대한 우려를 일으키면서 한국 민주주의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8일 보도했다. FT는 '민주주의를 향한 한국의 발걸음이 계속 비틀거린다'(Seoul keeps stumbling on the path to democracy)라는 제목의 서울발 분석기사에서 지난 20일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들의 청와대행과 장애인의 날 기념집회를 상당수의 경찰력이 동원돼 저지한 것을 거론했다. 연합 2014.04.28 10:51
오바마 오늘 필리핀 방문…방위협력 확대협정 체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남중국해 일부 도서를 둘러싸고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전통 우방 필리핀을 방문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현지시간 오늘 낮 아시아 순방 마지막 국가인 필리핀에 도착해 수도 마닐라에서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와 국방 현안 등을 협의합니다. SBS 2014.04.28 10:46
[월드리포트] 살인범 도피생활 16년 만에 교수가 됐지만… 대은이라 불린 동방삭의 나라 중국 한무제 때 동방삭이라는 인물은 학식이 많고 재치가 있어 뛰어난 재담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이 동방삭은 흔히 삼천갑자 동방삭이라고 불립니다. SBS 2014.04.28 10:43
빌 게이츠 "가난한 사람 위한 투자는 더 의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28일 더 많은 중국 기업인들이 가난한 사람을 돕는데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세계 최대 자선재단인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는 게이츠는 이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3면에 '가난한 사람을 위한 투자는 더욱 큰 의미가 있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재해 이런 메시지를 피력했다. 연합 2014.04.28 10:29
"북한 풍계리 터널봉쇄 아직 불투명"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제4차 핵실험 준비로 보이는 활동이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징후인 터널봉쇄 여부는 불분명한 상태라고 미국의 북한 전문웹사이트 '38노스'가 밝혔습니다. SBS 2014.04.28 10:25
연봉 1억 푸틴 재산 최고 72조…어떻게 모았나 서방 정보기관 등이 추산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자산은 400억 달러∼700억 달러 수준입니다. 지난해 푸틴의 공식 연봉은 367만2천208 루블. SBS 2014.04.28 10:24
"북한 억류 24세 미국인, 망명 조짐 없었다" 북한에 여행 갔다 억류된 24살 매슈 토드 밀러 씨가 여행 전 망명 조짐을 보이지 않았다고 여행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밀러 씨의 북한 여행을 주선한 미국 북한전문여행사 우리투어의 존 댄츨러-울프 실장은 "밀러 씨가 여행 신청서에 망명을 추진한다는 특별한 의도를 표현하지 않았고 신청서에 염려할 내용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4.28 09:44
"MS 인터넷익스플로러에 심각한 보안 결함" 마이크로소프트의 웹브라우저인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심각한 보안상 결함이 발견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결함은 해커가 자신을 잘 알려진 웹사이트인 것처럼 위장해 사용자의 정보를 빼낼 수 있도록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2014.04.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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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위안부 강제동원 등 일제 만행 자료 또 공개 중국 정부가 위안부 강제동원 같은 일제 만행 기록을 추가로 공개하면서 일본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임상범 특파원입니다. 중국 지린성 기록보관소가 발간한 책자입니다. SBS 2014.04.28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