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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인데 이렇게 위험한 줄 몰랐다"…돌연 폭발해 화상

순식간에 폭발해 화상을 일으킨 장난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정말 많이들 가지고 노는 말랑말랑한 스퀴시가 미국에서 폭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기사 보시죠.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차 안에 방치되어 있던 스퀴시 장난감이 폭발하면서 10대 청소년이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름철 뜨거운 차 안에서 장기간 방치된 스퀴시 내부의 젤 성분이 열을 받아서 팽창했고 외벽이 급격히 약해진 상태였었던 건데요.

아이가 차량에 탑승하며 자극을 주자 내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한 겁니다.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스퀴시나 만두 말랑이 같은 거 가지고 노는 거 정말 유행이잖아요.

대부분 실리콘이나 고무 외벽 내부에 두꺼운 액체 젤이나 점토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런 화학물질들은 열에 취약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화면출처 : 뉴욕포스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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