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입니다" 귓속말…유족 '격앙'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여객선 침몰 사고로 희생된 학생 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유족을 자극했다가 격한 항의를 받는 망신을 당했다. 18일 오후 6시께 안산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단원고등학교 학생 이모 군의 빈소에 서 장관이 수행원 3∼4명을 대동하고 나타났다. 연합 2014.04.18 19:58
"결코 포기할 수 없다"…'사투'의 선체 진입 작전 '세월호'가 수면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18일 오전까지 수면에 노출됐던 '세월호' 선수가 급기야 바닷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연합 2014.04.18 19:57
침몰 여객선 '세월호' 선장 등 승무원 3명 영장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 합동수사본부는 오늘씨와 3급 항해사, 조타수 등 승무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사본부는 이미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씨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4.04.18 19:56
서울교육청, 시내 학교에 수학여행 보류 권고 서울시교육청이 시내 초·중·고등학교에 예정된 수학여행을 당분간 보류해달라고 요청했다. 시교육청은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일선 학교에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가급적 수학여행을 가지 않도록 권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 2014.04.18 18:57
각국 적십자 위로 서신…"언제든 지원" 국제적십자사연맹을 비롯한 각국 적십자사가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지원의사를 밝힌 서신을 보내왔다고 대한적십자사가 밝혔습니다. SBS 2014.04.18 18:43
세월호 승선자·화물적재 신고 엉터리 청해진해운이 지난 15일 세월호 출항 전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제출한 '출항 전 점검보고서'가 엉터리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청해진해운은 출항 전 점검보고서에 승선 여객 450명, 화물 657t, 차량 150대를 실었다고 기재, 운항관리실에 제출했습니다. SBS 2014.04.18 18:39
제자 시신이 바뀌었는데…모른척하자는 선생님 "우리는 모른 척 합시다. 그냥 신원미상 처리하죠"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가장 큰 슬픔에 빠진 안산 단원고등학교의 한 교사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연합 2014.04.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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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오락가락' 정부…"누구 말 믿어야 하나" 혼란 지난 16일,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직후 정부가 발표한 구조자 숫자는 전체 탑승자의 4/5에 해당하는 368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구조자 숫자가 '160여 명', 기존 발표 숫자의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SBS 2014.04.18 18:33
중대본 '선체 진입' 발표 놓고 혼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자 가족들이 애를 태우는 가운데 국가 재난대응 지휘탑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18일 오전 "선체 진입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것을 놓고 일시 혼란이 일었다. 연합 2014.04.18 18:33
[현장 포토] 세월호 잠수수색에 참여한 UDT 출신 배우 정동남 18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 해상에서 수색을 위해 잠수한 다이버가 조류에 휩쓸려 … 연합 2014.04.18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