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경 이상 휴가 중지…비상근무 체제 가동 전남 진도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도 총경 이상 휴가를 중지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연합 2014.04.17 18:20
여객선침몰 "사고 당시 조타실에 선장 없어" 세월호 사고 당시 선장이 조타실에 없었다는 승무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몇몇 승무원들은 사고가 나기 1시간여 전인 16일 오전 7시 30분께 조타실 근무조 교대가 이뤄진 시점에 선장 이준석씨는 조타실에 없었다고 17일 말했습니다. SBS 2014.04.17 18:11
의붓딸 숨지게해 징역 15년 받은 울산 계모 '항소' 검찰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울산 계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자 계모도 이에 맞서 항소했다. 울산지법은 울산지검이 지난 16일 살인죄로 구속 기소한 계모 박모씨에 대해 상해치사죄를 적용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데 이어 17일 계모도 항소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4.17 18:03
교육당국, 수학여행 전면 보류 검토 진도 인근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수학여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교육 당국이 일선 학교의 수학여행을 당분간 전면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4.17 17:59
박 대통령, 진도체육관 방문 "구조에 최선 다할 것"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후에 진도 사고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생존자가 있다면 1분 1초가 급하다"면서,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SBS 2014.04.17 17:55
가라앉은 배에서 '카톡' 보낼 수 있나 "지금 배 안에 있는데 남자애와 여자애들이 울고 있어요.", "복도 쪽 34명 정도의 학생들이 에어 포켓에 갇혀 있다고 합니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건 발생 이틀째인 17일까지 287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와 인터넷에서 생존을 기대하게 하는 글들이 퍼지고 있다. 연합 2014.04.17 17:44
침몰 여객선 '세월호' 이준석 선장… 베테랑 '논란' 침몰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에 대해 베테랑 논란이 일고있다. 이 선장은 지난 2006년 당시 강진신문 편집국장인 주희춘 기자가 펴낸 '제주 고대항로를 추적한다'라는 책에서 인천-제주 구간의 뱃길을 훤히 꿰뚫고 있는 베테랑으로 그려져 있다. 연합 2014.04.17 17:40
강한 바람에 많은 비까지…애타는 실종자 가족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오늘 기상 상황이 급격하게 악화돼 생존 소식을 기다리던 가족들이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전남 진도군 팽목항 인근에는 오후 5시 들어 약한 태풍에 버금가는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4.04.17 17:23
해경-해수부, 세월호 '권고항로' 준수 시각차 지난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사고원인을 놓고 여러 가지 추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세월호가 '권고항로'와 달리 운항했는지를 두고 해양경찰청과 해양수산부가 시각차를 보여 주목된다. 연합 2014.04.17 17:20
'세월호' 구명뗏목 46척 중 1척만 작동 이유는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 당시 구명뗏목 대다수가 작동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17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세월호는 지난 2월 한국선급의 중간검사를 받을 당시 25인승 구명뗏목 46대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SBS 2014.04.17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