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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 해운, 3년 전에도 여객선 사고 있었다"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이 3년 전에도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을 태우고 가다 엔진 고장으로 회항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3주 전에는 청해진해운의 또 다른 여객선이 어선과 충돌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SBS 2014.04.17 21:54
급선회때 속도 뚝…"급박한 위험 만난듯"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지난 16일 오전 8시 48분 37초 서남쪽으로 급하게 우회전을 하는 시점에서 속도가 급격하게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04.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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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리더십' 따라서 기적과 참사 엇갈린다 이번 같은 대형 위기상황에선 승무원들의 대응 자세에 따라서 피해 규모가 좌우되기도 합니다. 특히 선장이나 기장의 판단은 기적을 만들기도 참사를 빚어내기도 합니다. SBS 2014.04.17 21:51
여객선 침몰 사망자 11명으로 늘어…285명 실종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36시간 만에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고 해역에서 시신 4구가 추가로 발견돼 오후 9시 현재 사망자가 모두 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7 21:50
실종 선원 "길게 통화 못해…아이들 구하러 가야" 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세월호에서 승객을 두고 먼저 탈출한 여객선 선원들에게 비난 여론이 쏟아지는 가운데 실종 선원의 가족이 사죄와 안타까움을 전했다. 연합 2014.04.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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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크레인 내일 도착…침몰한 선체 인양은? 구조작업과 함께 바다 아래 처박힌 선체를 끌어 올리는 일도 쉽지가 않습니다. 조류가 워낙 빠른 데다가 배가 커서 완전 인양에는 두 달이나 걸릴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SBS 2014.04.17 21:46
[속보] 여객선 침몰 사망자 11명으로 늘어 여객선 침몰 사망자 11명으로 늘어 연합 2014.04.17 21:46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죽을 죄 졌습니다"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인 정해진해운 김한식 대표가 인천연안여객터미널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번에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합니다"라며, "안산 단원고등학교 어린 학생들 정말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SBS 2014.04.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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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 어민들, 생업 중단하고 수색 동참 진도를 비롯해 사고해역 주변에 사는 어민들은 어제 구조에 큰 역할을 한 데 이어서 오늘도 생업을 중단하고 사고 해역으로 배를 저어갔습니다. 박원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4.04.17 21:45
'오늘 밤이 마지노선'…침몰 여객선 구조 총력전 여객선 '세월호' 침몰로 실종된 285명의 구조작업이 27시간을 넘긴 가운데 해경이 악천후 속에도 17일 밤 구조 총력전을 펼친다. 연합 2014.04.17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