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수중 수색작업·구조 탐색작업 잠정 중단 진도 해상의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만 하루와 7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9명입니다. 실종자는 287명 그 중에 단원고 학생들이 247명입니다. SBS 2014.04.17 16:13
경기도 초·중·고 71개교 '수학여행 중'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여객선 침몰로 집단 실종된 가운데 17일에도 경기도 내 71개 초·중·고등학교가 수학여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 2014.04.17 16:03
단원고 쌍둥이 형제 극적 탈출 무사 귀환 진도 앞바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현장에서 쌍둥이 형제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 무사 귀환했다. 안산 단원고 2학년 4반에 재학 중인 이란성 쌍둥이 정대진·복진 형제는 16일 밤 안산 고대병원으로 이송돼 17일 오전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4.17 15:59
여객선침몰해양전문가 "사고시 유보갑판 대피 유도했어야" "배는 기울고 있는데...왜 유보갑판으로 대피를 유도하지 않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목포지방해운항만청장과 목포해양안전심판원장을 지낸 김삼열씨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비상 상황이라면 당연히 유보갑판으로 승객을 대피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4.04.17 15:53
침몰 여객선 '세월호' 운항관리규정 현장서 무시된 듯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청해진해운의 자체 운항관리규정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입수된 '세월호 운항관리규정'을 보면 폭발·해양오염·비상조타·기관고장·인명구조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선원들이 어떤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지가 정리돼 있습니다. SBS 2014.04.17 15:49
수십억원대 세금계산서 허위 발급한 40대 구속 울산 울주경찰서는 17일 수십억원대의 세금계산서를 허위 발급한 혐의씨를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 2012년 1월 말부터 7월까지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에 선박제조업체를 위장 운영하면서 중소 선박업체 5곳에 세금계산서 13매를 허위로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4.17 15:48
침몰 사고 해역 토요일 오후부터 파도 세질 듯 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서 진행 중인 구조 작업이 악천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18일에는 파도가 다소 낮아지겠지만 토요일인 19일에는 다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 2014.04.17 15:42
구조된 제주 화물차 기사 22명 귀향…건강검진 침몰 사고가 난 여객선 '세월호'에서 구조된 제주 화물차 운전기사들이 17일 귀향했다. 화물차와 함께 '세월호'에 탔다 사고를 당했으나 다행히 구조된 제주지역 화물차 운전기사 25명 중 병원 치료를 받는 3명을 제외한 22명은 이날 오전 우수영∼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으로 제주에 도착했다. 연합 2014.04.17 15:41
어민들 "큰 배가 침몰할 해역 아냐" 전남 진도 어민들은 오늘 "사고 해역이 비록 조류는 빠르지만, 대형 여객선이 침몰할만한 해역도 아니다"면서 선장의 과실 쪽에 사고 원인의 무게를 뒀습니다. SBS 2014.04.17 15:20
[속보] 해경 "기상 나빠져 1시쯤 수중 탐색 중단" 여객선 '세월호'의 구조 수색 작업이 기상악화로 중단돼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경 등은 UDT 등 특공대 잠수부와 민간 잠수부까지 동원해 사고해역에서 선체 내부 접근을 시도했지만 조류가 빨라 진입이 쉽지 않다면서 오후 들어서는 날씨가 더욱 나빠져 구조작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17 15:13